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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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산비 총파업 60일차]권영길 대표 산비투쟁사업장 방문	산비노조	2005/12/22	1958

2678	[산비 총파업58일차]노동부야! 정규직화 약속 꼭 지켜라	산비노조	2005/12/21	1916

2677	[공지]산비노조 21일 총력결의대회 연대 참여를 위한 알림	산비노조	2005/12/20	2022

2676	[집회] 산비노조투쟁승리를 위한 노동부규탄 결의대회	산비노조	2005/12/19	2027

2675	[산비 총파업 54일차]정상은 멀지 않았고 투쟁의 열기는 식지않았다.	산비노조	2005/12/17	1960

2674	[산비 총파업 52일차]공단은 성실한 자세로 교섭을 이행하라!!	산비노조	2005/12/15	1635

2673	산비 하루주점에 초대합니다.	산비노조	2005/12/14	1914

2672	[산비 총파업 51일차]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누가 보호하나?	산비노조	2005/12/14	1835

2671	[산비 총파업 50일차]고용승계가 우리의 목적인가?	산비노조	2005/12/13	1757

2670	[산비 총파업 46일차]비정규직도 인간이다	산비노조	2005/12/09	1948

2669	산비지대위 성명서	산비노조	2005/12/08	1850

2668	[성명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촉구한다.”	산비노조	2005/12/08	1897

2667	[산비 총파업 45일차]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산비노조	2005/12/08	1784

2666	12월5일 KBS 9시뉴스 방영분 [2]	산비노조	2005/12/07	1959

2665	[산비 총파업 44일차]경찰의 만행 다시 한번 확인하다.	산비노조	2005/12/07	1898

2664	[속보] 상경투쟁단 산비 조합원 입감 조치	산비노조	2005/12/06	1787

2663	[속보] 상경투쟁단 경찰서별 연행현황(최종확인)	산비노조	2005/12/06	1922

2662	12월 6일 대시민선전전중 1명 부상, 50여명 강제연행	산비노조	2005/12/06	2016

2661	[산비 총파업 42일차]노동자의 눈물을 외면하는 정부는 국민의 정부가 아니다	산비노조	2005/12/05	1660

2660	(펌)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산비노조	2005/12/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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