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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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특허를 빼앗겨도 좋은가  
 특허수호		 2006/04/13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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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노조집행부와 지역상급단체는 대리교섭과 투쟁통제로 비정규직지회의 투쟁을 잠재우려는 욕망을 버리고 전국적 연대투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1]
 마창노동자		 2006/03/30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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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현대자동차 울산 3공장 현대세신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9/08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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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런 눔이 다 있나............?  
 유재운		 2005/08/27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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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학살 희생자 장례일정  
 류재운		 2010/01/05 1062
2594
 건국60년(?) 노동자가 이룩한 신화(하종강 펌)  
 류재운		 2008/08/21 1062
2593
 [속보]현대차비정규 해고자들 정몽구 항소심 재판정 앞 기습시위!  
 연대회의		 2007/06/19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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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정녕 비정규문제 해결의지가 있다면 KTX 불법파견 조속히 판정하고 직접고용 실시하라!!  
 연대회의		 2006/08/21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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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한 혁신인지 묻고싶다  
 충남비정규직노동자		 2006/07/24 1062
2590
 목숨을건 현대하이스코 농성 6일차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6 1062
2589
 <부지매 46일째>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결의대회는...  
 부지매		 2006/01/17 1062
2588
 [출마의 변]가슴이 따뜻한 사회주의자 김광수,최고위원선거에 나섭니다  
 김광수선본		 2006/01/06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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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울산경찰 오늘(26일)새벽 울산건설조합원 4명 강제연행  
 울산건설플랜트		 2005/05/26 1062
2586
 자본주의의 위기에 대한 노트 VI  
 블랙타이거		 2008/11/19 1061
2585
 한진하청통신6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05/14 1061
2584
 만화 전두환  
 연대회의		 2007/09/01 1061
2583
 4월 25일 배포한 고공농성 사수투쟁 소식지 10호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26 1061
2582
 민주노동당 서울시 비례대표후보 기호3번 이용진 선대본 입니다.  
 유재운		 2006/03/12 1061
2581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명서  
 손소희		 2006/03/05 1061
2580
 [속보]대구비정규연대회의 속보-3 / 농성동지들 모두 연행  
 대구비정규연대회의		 2005/11/16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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