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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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민주노총 현 사태에 대한 노동해방 실천연대 1, 2차 성명서  
 해방연대		 2005/10/15 1053
2458
 "노동청 규탄 노동·사회단체 1인시위"(2)-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김혜진 집행위원장  
 1인시위		 2005/10/07 1053
2457
 인터컨티넨탈 호텔 불법파견 분쇄를 위한 거리 방송선전투쟁 3일차  
 서울일반노조		 2005/09/23 1053
2456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안기호위원장님 외 12명 동지들 재판 결과!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9/01 1053
2455
 비정규직법 누가 만들었나요?  [1]
 블루		 2009/06/10 1052
2454
 강남성모병원, 농성장 강제철거 ‘용역깡패’ 고용?  
 펌		 2008/09/18 1052
2453
 [공투위 성명서] 진정한 속죄는 현장탄압 중단과 해고자 복직이다!  
 현자 공투위		 2008/04/14 1052
2452
 정부와 사측은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절규에 답해야 한다!  
 연대회의		 2007/06/26 1052
2451
 계급적 산별건설을 위하여  
 노동해방일보		 2006/11/21 1052
2450
 비정규직 시행하되 경영상태를 비정규직노조에 공개해 허가받아야한다..  
 아이스크림		 2006/04/23 1052
2449
 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비정규직		 2006/03/27 1052
2448
 이모기(이목희)닫힌니네당 구케으원과 전비연 대표자들의 비정규입법 끝장토론  
 비정규직 노동자		 2006/03/20 1052
2447
 금속 서울지부 천지산업지회 해고자 선전물  
 해고자		 2005/11/01 1052
2446
 서울역 대합실에서의 장기파업 사업장 투쟁 문화제  
 유재운		 2005/08/04 1052
2445
 의료민영화에 관한 만화 [민중의 소리 펌]  
 류재운		 2009/09/07 1051
2444
 [실천의날 특보]다섯 명의 목숨도 부족한 용산재개발 강행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3/28 1051

 [교대협성명서]‘학교 시장화 추진 계획’ 전면 폐기하라!  
 교대협		 2008/04/17 1051
2442
 천막투쟁 686일, 지회건설 550일만에 현대자본과의 투쟁으로, 노조사무실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12/14 1051
2441
 경산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중인 김용철 위원장  
 성서공단노조		 2006/04/21 1051
2440
  [해고자 투쟁 5일차 보고] "사측이 긴장(?) 했댄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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