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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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경산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중인 김용철 위원장  
 성서공단노조		 2006/04/21 1041
2458
 부산시는 매표소해고노동자들의 고용문제를 책임져야만 합니다.  
 부지매		 2006/03/03 1041
2457
 함께 합시다.  
 유재운		 2005/09/11 1041
2456
 <긴급> 화물연대 부산지부 김동명 조합원 부산신선대부두에서 분신  [1]
 전비연		 2005/09/10 1041
2455
 태안주민 이번엔 제초제 마시고 분신기도  
 연대회의		 2008/01/18 1040
2454
 한솔투쟁  
 김미경		 2006/03/30 1040
2453
 비정규직철폐투쟁 지금부터 시작이다!!  
 투사		 2006/02/17 1040
2452
 한노정연 2006년 1차 기획강좌 안내  
 한노정연		 2006/01/13 1040
2451
 <속보>강남경찰서에서 복귀중-현재 12개 경찰서에서 복귀중  
 산비노조		 2005/11/24 1040
2450
 인터컨티넨탈호텔 9월 29일 불법파견 분쇄를 위한 집중집회!!  
 서울일반노조		 2005/09/26 1040
2449
 인터컨티넨탈 호텔 불법파견 분쇄를 위한 거리 방송선전투쟁 3일차  
 서울일반노조		 2005/09/23 1040
2448
 <긴급>현대자동차 비정규직 3공장 현대세신, 신한/계림/해성 상황입니다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9 1040
2447
 [공투위 성명서] 진정한 속죄는 현장탄압 중단과 해고자 복직이다!  
 현자 공투위		 2008/04/14 1039
2446
 [교대협성명서]‘학교 시장화 추진 계획’ 전면 폐기하라!  
 교대협		 2008/04/17 1039
2445
 천막투쟁 686일, 지회건설 550일만에 현대자본과의 투쟁으로, 노조사무실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12/14 1039
2444
 프랑스 결국 "최초고용계약법(CPE)" 민중의 격렬한 항의에 밀려 폐기  
 유재운		 2006/04/10 1039
2443
 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비정규직		 2006/03/27 1039
2442
 해고하기 좋은사회  
 유재운		 2006/03/17 1039
2441
 [성명] 예술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모는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 사측을 규탄한다!  
 예술노조		 2005/10/07 1039
2440
 민주노총 비정규노조, 10월 중순 특수고용직 파업 본격화  
 비졍규직 노동자		 2005/09/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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