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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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사내하청 06년 투쟁 승리 및 세우엔지니어링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주점”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기아비정규직지회		 2006/02/22 1081
2458
 [사내하청지회 유인물 3-2] - 현대차 아산공장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2/22 911
2457
 비정규직, 그들의 낮은 목소리를 긴 호흡으로 기록하다.  
 삶이 보이는 창		 2006/02/22 1094
2456
 후원회원 관련  [1]
 활동가		 2006/02/22 1608
2455
 무대.조명,음향, 행사용품 렌탈팀 인사드립니다.  
 이실장		 2006/02/22 1657
2454
 [논평]혁신의 필요성을 더욱 강하게 보여준 대의원대회  
 사회당		 2006/02/22 1030
2453
 한밭 회사앞 피켓투쟁 8일째  
 덤프연대 인천지부		 2006/02/22 977
2452
 5보1배, 허시장님 이건 아니올시다.  
 부지매		 2006/02/22 903
2451
 [논평]열린우리당보다 더한 황당함과 무식함  
 사회당		 2006/02/21 922
2450
 [대교 본사 천막농성 39일째]여기저기 들불처럼 번지는 우리의 투쟁!  
 학습지노조		 2006/02/21 836
2449
 전해투 전 집행위원장 변외성 동지 구속!  
 전해투		 2006/02/20 879
2448
 [논평]여전히 한참 빗나가는 여당의 양극화해소 대책  
 사회당		 2006/02/20 858
2447
 [논평]유신공주와 유신본당의 ‘이념적으로 올바른’ 결합  
 사회당		 2006/02/20 823
2446
 '무인화'로 인한 집단해고, 곳곳서 '갈등'  
 부지매		 2006/02/20 841
2445
 <천막농성 81일째> 지금은 교섭 중...  [1]
 부지매		 2006/02/20 895
2444
 [신길운수 집회공지] 많은 지지엄호 부탁드립니다.  
 실천학회 사/람/세/상		 2006/02/20 898
2443
 [대교 본사 천막농성 38일째]연대는 확산되고 투쟁은 계속된다  
 학습지노조		 2006/02/20 908
2442
 [대교 본사 천막농성 37일째]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선전전  
 학습지노조		 2006/02/19 1019
2441
 발통연대 투쟁의 깃발이 올랐다.  
 유재운		 2006/02/18 1578
2440
 [대교본사 천막농성 36일째]노동조합 인정, 성실교섭, 해고자 전원복직!  
 학습지노조		 2006/02/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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