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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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윤 동지 결혼식 10월 28일] 예식장이 공사중이어도 예식은 합니다.  [1]
 아산에서		 2007/10/24 1086
2198
 [정치 강좌] 크리스 하먼의 삶과 사상 강좌를 소개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0/04/19 1349
2197
 [정치 강좌] 시장자유주의를 넘어서: 칼 폴라니의 사회경제론 강좌를 소개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0/03/11 1341
2196
 [정책토론회]차별시정제도의 쟁점과 대안  
 연대회의		 2007/06/18 1178
2195
 [정윤광]추진력 있는 당 활동가  
 김광수선본		 2006/01/08 804
2194
 [정승호후보]이랜드 투쟁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는?  
 기호5번 정승호		 2010/01/18 730
2193
 [정승호후보]위기의 민주노총, 현장은 이렇게 진단한다 ①  
 정승호		 2010/01/15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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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호후보]동영상 유세  
 기호5번 정승호		 2010/01/20 3736
2191
 [정승호후보]'아줌마'에서 '노동자'로 거듭난 동지들  
 기호5번 정승호		 2010/01/19 785
2190
 [정승호후보] 최종 유세문 - 민주노총 부위원장 후보 정승호  
 기호5번 정승호 		2010/01/26 730
2189
 [정승호후보] 동희오토 해고자에게 위기를 묻다  
 기호5번 정승호		 2010/01/18 692
2188
 [정승호후보] 대공장 하청 노동자들의 외침  
 기호5번 정승호 		2010/01/24 690
2187
 [정승호후보] 고래 힘줄보다 더 질긴 노동자들  
 기호5 정승호		 2010/01/24 755
2186
 [정승호후보] '정책, 공약'은 이렇습니다.  
 기호5번 정승호		 2010/01/25 735
2185
 [정승호후보] 쌍용차 투쟁에는 비정규직 동지들도 있었습니다.  
 기호5번 정승호 		2010/01/26 754
2184
 [정승호 정책공약 01]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정승호		 2010/01/12 1431
2183
 [정세토론] 공황과 노동자계급의 대응(12월 20일, 오후3시)  
 노사과연		 2008/12/10 1202
2182
 [정몽구 대법원 선고 D-1] 현대차 비정규직 대법원에 가다 -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4/10 921
2181
 [정몽구 대법원 선고 : "정몽구회장 집행유예는 위법"] 비정규직 대법원에 가다 -2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4/11 977
2180
 [정기유인물 3-7호] 이것이 물량관련 구조조정의 본질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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