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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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시민 여러분, 왜 분노하지 않으십니까?  
 부지매		 2006/05/07 1536
2118
 당신의 아들, 딸이 피 맺힌 가슴으로 울분을 토합니다.  
 부지매		 2006/05/05 1341
2117
 일주일간 사진으로 본 부지매 농성일기  
 부지매		 2006/05/02 1460
2116
 허남식 부산시장은 ‘자격미달’이 아닐까  
 부지매		 2006/04/26 1153
2115
 시장님요, 부산시민들이 뭐라카데요.  
 부지매		 2006/04/26 1678
2114
 시의 주인이 원합니다. 매표소 복구하고 고용승계 하십시오.  
 부지매		 2006/04/23 1510
2113
 사람이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우공이산”  
 부지매		 2006/04/21 1931
2112
 노숙농성 21일째 노숙일기  
 부지매		 2006/04/19 1380
2111
 ‘씹다버린 껌’처럼, 부산의 미래는 암울하다.  
 부지매		 2006/04/17 1457
2110
 부산시민 72.6% 지하철매표소 복원찬성  
 부지매		 2006/04/17 1012
2109
 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  
 부지매		 2006/04/15 818
2108
 내일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  
 부지매		 2006/04/15 986
2107
 내 아이에게 물려줘야할 세상은...  
 부지매		 2006/04/15 1445
2106
 고용승계투쟁노동자 연대손길 '훈훈'  
 부지매		 2006/04/14 1020

 허울뿐인 ‘적자개선’, 시민들은 속고 있다.  
 부지매		 2006/04/13 1533
2104
 노숙농성15일째 농성일기  
 부지매		 2006/04/13 1752
2103
 박카스 정신은 계속된다. 투쟁!  
 부지매		 2006/04/10 1429
2102
 4월6일 3.5차 부지매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부지매		 2006/04/07 1575
2101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투쟁!  
 부지매		 2006/04/06 1514
2100
 노숙농성 일기 이렛째  
 부지매		 2006/04/04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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