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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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성명>학습지노조 노동자성 부정 대법원 판결 규탄성명  
 건설운송		 2005/12/17 1429
2098
 [산비 총파업 54일차]정상은 멀지 않았고 투쟁의 열기는 식지않았다.  
 산비노조		 2005/12/17 1958
2097
 [사진]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쟁취를 위한 금요문화제(2005.12.16)  
 학습지노조		 2005/12/17 1863
2096
 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문화제행사 안내  
 부지매		 2005/12/17 1174
2095
 [논평]성과주의에 찌든 지배층과 언론에 대한 사망선고  
 사회당		 2005/12/16 1195
2094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함께 할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2005/12/16 1676
2093
 다시 시작되는 겨울나기  
 비정규		 2005/12/16 1102
2092
 청년실업 = 그들은 다 어디로 가는가... 천막농성 14일째  
 부지매		 2005/12/15 1097
2091
 학습지교사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규탄 성명서  
 비정규센터		 2005/12/15 1224
2090
 [산비 총파업 52일차]공단은 성실한 자세로 교섭을 이행하라!!  
 산비노조		 2005/12/15 1633
2089
 [성명서] 학습지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하라!!  
 서사노		 2005/12/15 1224
2088
 민주노동당 비정규직 차별철폐 운동본부 펌  
 유재운		 2005/12/15 1901
2087
 [영상]카메라 부순다고 협박하는 방용석 이사장  [1]
 하이텍공대위		 2005/12/15 2073
2086
 사랑의 힘 !!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2/15 2025
2085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속보(12월 14일)  
 비정규공투본		 2005/12/15 2007
2084
 산비 하루주점에 초대합니다.  
 산비노조		 2005/12/14 1910
2083
 세종문화회관노조 "찾아가는 시민공연" 다시 시작했습니다.  
 유재운		 2005/12/14 1262
2082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속보 (12월 13일자)  
 비정규공투본		 2005/12/14 1861
2081
 [산비 총파업 51일차]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누가 보호하나?  
 산비노조		 2005/12/14 1833
2080
 [논평]삼성 '떡값' 확실히 효과를 발휘하다  
 사회당		 2005/12/14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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