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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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부지매 46일째>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결의대회는...	부지매	2006/01/17	1051

2058	시민세상 - '매표소 무인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부지매	2006/01/13	930

2057	'부산시장 거짓 면담약속' 지하철 해고노동자 반발	부지매	2006/01/12	880

2056	<부지매 41일째>1월 11일 수요일 맑음	부지매	2006/01/12	994

2055	부산지하철 무임승차 최소화 대책 부심	부지매	2006/01/11	1120

2054	<부지매 40일째>약속할 땐 언제고 이제와 딴청	부지매	2006/01/10	1095

2053	부산지하철 ‘적자 구조조정’	부지매	2006/01/09	976

2052	무인매표소,‘안전에도 구멍, 경영에도 손해’	부지매	2006/01/09	890

2051	‘사람 없는 역’ 그대로 놔둘 수 없다	부지매	2006/01/06	770

2050	허 시장, 비정규노동자 만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부지매	2006/01/06	884

2049	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천막농성 36일째	부지매	2006/01/06	873

2048	매주 금요일 시청앞 농성장에서는 ...	부지매	2006/01/08	972

2047	민주노총 새해벽두 화두는 ‘비정규직’과 ‘해고자’	부지매	2006/01/04	960

2046	부산교통공사 낙하산 인사 철회하라	부지매	2006/01/04	1083

2045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 1/3(화) 저녁7시 시청앞의 광장정치 - 촛불 문화제	부지매	2006/01/03	963

2044	부산 지하철비정규노동자 한달째 천막농성 - 경향, 한겨레, 매일노동뉴스	부지매	2006/01/04	935

2043	<부지매 34일째>시장님, 이제 당신이 나설 차례입니다.	부지매	2006/01/04	960

2042	<부지매 30일째>매표소 폐쇄 = 부산지하철의 공공성엔 시민은 없다	부지매	2005/12/31	1141

2041	<부지매 28일째>비정규직 농성, 2005년 시작과 끝을 장식하려나?	부지매	2005/12/29	1064

2040	<부지매 25일째> 부산지하철 매표노동자의 실상 = 비정규직	부지매	2005/12/26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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