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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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고공농성 63일차] 마포대교 시위 중, 전원연행 및 병원후송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2/27 992
2038
 한솔투쟁  
 김미경		 2006/03/23 992
2037
 손배가압류는 노동자에 대한 간접살인"  
 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		 2006/01/11 992
2036
 너 몸조심해라! (퍼왔습니다.)  
 연대회의		 2005/10/14 992
2035
 [동영상] 10월 8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대량해고 문제해결 촉구를 위한 시민 걷기대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13 992
2034
 "8월 14일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주점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8/10 992
2033
 금강화섬공장사수투쟁보고 "자! 이제 시작이다!!"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7/08 992
2032
 눈물밖에 안나네요.이땅의 비정규직의 한사람으로서..  
 설움받는 비정규직		 2005/05/05 992
2031
 2009 이주노동자 방송 후원의 밤  
 노동자		 2009/03/30 991
2030
 한국노총, 민노당 사과에 따라 정책연대 대상에 포함키로  
 연대회의		 2007/11/01 991
2029
     [re] (동영상) "노동부 장관은 그 분들 목소리를 들어야죠"  
 연대회의		 2007/10/12 991
2028
 [성명]비정규법/시행령/차별시정제도, 그 아버지에 그 자식!  
 연대회의		 2007/06/04 991
2027
 전면파업으로 맞선 PG공장 정리해고, KD공장 분사, 잔업강제퇴근 등 원청자본과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5/22 991
2026
 사회과학대학원 출발을 위한 공개세미나 3월26일 개강! <문학과경제> <마르크스경제학> <자본주의노동과정><욕망과혁명><역사와 혁명>  
 사회과학대학원준비모		 2007/03/19 991
2025
 [해고자투쟁 7일차]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투쟁은 계속된다. 점점 강하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7 991
2024
 [해고자 출근진입투쟁 3일차 보고] '무조건 막아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31 991
2023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당해고‘원직복직’판결에 부쳐-  
 세종문화회관지부		 2006/02/17 991
2022
 비정규연대회의의 입장은 뭡니까?  
 조합원		 2005/10/13 991
2021
 우리나라에 태권V가 있는 곳  
 유재운		 2005/06/29 991
2020
 완전히 미처있는 부산법조계  
 강		 2005/06/09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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