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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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칠곡 경찰서장은 폭력사태 책임져라!	민주노총	2005/07/25	971

1918	[성명]한솔교육,학습지교사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민주노총	2005/06/11	860

1917	민주노총은	민주노총	2005/03/23	1369

1916	부당해고 철회하고 사무금융연맹 민주화 쟁취하자!!	민주노조	2004/11/11	2329

1915	사무금융연맹 사태관련 민주노총 서울본부 지노위사업위원회 성명서	민주노조	2004/11/08	2299

1914	사무금융연맹 사무처 해고자 성명서	민주노조	2004/11/03	2447

1913	더이상 지리멸렬하는 명분과 교섭이 아닌 투쟁과 연대를 보여주십시요	민주노동자	2006/03/29	1137

1912	[강연/공연] 베네수엘라 민중권력학교 활동가 초청 강연/공연	민주노동연구소	2009/09/15	2248

1911	개통을 축하합니다...	민주노동당원	2004/10/28	2536

1910	[비정규직철폐!] 광화문지점 앞 1인시위	민주노동당서울중구위	2005/02/02	1601

1909	사과철회반대한 김선동,박인숙,이해삼은 노동자들의 배신자다	민주노동당당게펌	2007/11/13	1013

1908	전국비정규연대회의 공식출범을 축하합니다. [1]	민주노동당 은평	2005/10/17	1603

1907	"한국노총 조합원의 마음을 얻어야한다" (레디앙 펌)	민주노동당 당원	2007/11/05	769

1906	[민주노동당]비정규직의 삶과 투쟁, 국회 전시회	민주노동당 당원	2005/04/05	1695

1905	현대자동차의 비정규직 노조 탄압 만행을 규탄한다	민주노동당 강남갑	2005/02/17	1885

1904	[성명/민주노동당]노동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건설노조의 총파업은 정당하다.	민주노동당	2010/04/26	814

1903	민주노동당 부평을 김응호 후보의 웹진3호입니다.	민주노동당	2009/04/25	1855

1902	[토론회] 소규모 음식점업 여성노동자 실태와 정책과제	민주노동당	2006/12/18	1127

1901	[사진] 민주노동당의 열기, 식지 않는다	민주노동당	2006/05/28	1038

1900	비정규법안 반대 긴급 증언대회 개최(4.5.) 참여공지	민주노동당	2006/03/30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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