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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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진중권을 비판한다.  
 민주노동		 2008/04/13 848
1898
 산별시대에 정리해고된 현대자동차비정규직 노동자들  
 민주		 2006/08/19 963
1897
 "비정규직 법안, 내 사례로 바꿔내기"에 참여해주세요  
 민우회		 2006/11/20 1640
1896
 비정규직 법안, 내 사례로 바꿔내기!  
 민우회		 2006/10/24 1546
1895
 언론바로보기,<62기 언론학교>와 함께 하세요!  
 민언련		 2007/08/21 1527
1894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토론  
 민심토론		 2006/11/13 888
1893
 정당공천제 폐지 입법청원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민수련		 2010/02/10 1464
1892
 [성명] 혈세 580억 낭비한 '주류여성계만의 리그' 성매매특별법 3년  
 민성노련		 2007/09/22 2128
1891
 [학사정연] 성노동자 운동 재평가  
 민성노련		 2007/01/11 1708
1890
 <노동해방연대>가 싸워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민성노련		 2006/04/07 1520
1889
 # 민노당은 여성위 배제하고 진보적 성거래 정책 제시하라  
 민성노련		 2006/01/03 1731
1888
 여성권력계와 한기총은 미국과 민중 가운데 선택하라  
 민성노련		 2005/12/28 1829
1887
 YTN '헌법재판소 성매매특별법 합헌' .. 왜곡 보도  
 민성노련		 2005/12/23 2200
1886
 박효종 교수(서울대)를 비판한다  
 민성노련		 2005/12/21 2084
1885
 인터뷰/ 유엔은 강제적 성매매만 폭력 인정  
 민성노련		 2005/12/19 2062
1884
 전철연, 집창촌 폐쇄 반대운동에 연대한다  
 민성노련		 2005/12/17 2056
1883
 [성명]성매매 특별법 비호하는 진중권을 비판한다  
 민성노련		 2005/12/13 1746
1882
 성매매집결지 세미나에 마녀사냥 개발독재 등장  
 민성노련		 2005/12/10 1939
1881
 [성명]정종관 판사의 성매매처벌 무죄판결을 지지한다  
 민성노련		 2005/12/08 1912
1880
 성매매는 한국여성계만의 용어  
 민성노련		 2005/12/03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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