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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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성명서]서울서부지법,학습지교사들에게 '단체행동등 금지가처분'판결에 대한 규탄 성명	학습지노조	2007/08/30	974

1878	[소식]철도매점 동지들, 청량리역에서 농성중	연대회의	2007/08/16	974

1877	[성명]노사발전재단 비정규직 집단해고 방침 철회하라!	연대회의	2007/05/16	974

1876	[투쟁보고]현대기아차 본사 신축건물 크레인 점거농성 3일차 오전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3	974

1875	동지들 보고 싶습니다.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30	974

1874	동지가 죽든말든- 간부수련회 19일-21일 관계로 교섭불가	동지	2006/04/20	974

1873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질문드립니다.(비정규직법안통과)	궁금한사람	2006/03/01	974

1872	매주 금요일 시청앞 농성장에서는 ...	부지매	2006/01/08	974

1871	하청노동자의 생존권을 외면한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이닉스사내하청지회	2005/08/18	974

1870	고 구본주 작가의 예술혼이 삼성화재 자본에 의해 더럽혀졌습니다.	유재운	2005/07/11	974

1869	2009학생포럼 "대학, 비정규노동을 말하다"	비정규센터	2009/05/14	973

1868	[정몽구 대법원 선고 : "정몽구회장 집행유예는 위법"] 비정규직 대법원에 가다 -2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4/11	973

1867	[성명서]구속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전해투	2008/03/27	973

1866	한진비정규노동자의 눈물--(퍼온글)	한진비정규노동자	2007/05/01	973

1865	고 손창현 자살관련 공대위, 근로복지공단과 노동부 항의방문	현중하청	2006/11/03	973

1864	포항전투 대거집결 참여하세	산별노조	2006/08/20	973

1863	[투쟁보고]이번엔 반드시 약속을 이행시킨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4	973

1862	한전비리(이나라는 법과 원칙도없는 무법천지?	김영철	2006/04/08	973

1861	- "서로 끌어주는 모습이 GM대우 진정한 힘"	어용본색	2006/03/27	973

1860	한밭 회사앞 피켓투쟁 8일째	덤프연대 인천지부	2006/02/22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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