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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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 본사앞 천막농성 24일차]故정종태 동지앞에 당당히 서기 위해..  
 학습지노조		 2006/02/05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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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 1/3(화) 저녁7시 시청앞의 광장정치 - 촛불 문화제  
 부지매		 2006/01/03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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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불파투쟁일기 조금 고쳐봤습니다.(약간 정신이 없어서리....죄송합니다.)  
 유재운		 2005/11/08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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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가는 길  
 검정고무신(펌)		 2005/08/20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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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의 참상  
 유재운		 2005/08/10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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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구본주 작가의 예술혼이 삼성화재 자본에 의해 더럽혀졌습니다.  
 유재운		 2005/07/11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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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참사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
 연대회의		 2009/01/23 977
1832
 국회 정문에서 발 돌린 김석진씨/참세상  
 류재운		 2009/01/01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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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4일은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이자 정은임 아나운서 2주기 였습니다.  
 유재운		 2006/08/07 977
1830
 불법으로 얼룩진 세습경영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  
 서쌍용		 2006/04/04 977
1829
 [속보]덤프 차량 2,700대 서울로 이동 중  
 덤프연대		 2005/10/13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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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 창원 비정규직지회 총파업 투쟁 1호  
 GM대우 창원 비정규직		 2005/10/09 977
1827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점거 투쟁 보고(사진)  
 건설운송노조		 2005/07/06 977
1826
 [성명]민주노총 파견대의원 동지들에게 간곡히 호소합니다!  
 연대회의		 2008/01/17 976
1825
 [삼성SDI비정규직]70억원의 "행복의 눈물"고가품이 왠말인가?(상경투쟁11일차)  
 삼성SDI하이비트		 2007/11/26 976
1824
 11/8 한국노총 사과 민주노동당 지도부 규탄집회  
 해방연대(준)		 2007/11/07 976
1823
 [성명]이랜드에서 직무급제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  
 연대회의		 2007/06/19 976
1822
 일방적 직가입과 조합원총회관련, 갈등과 혼란을 중단하자!!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6/10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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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매 천막농성 100일차 투쟁문화제 3//10(금) 저녁7시 부산  
 우창수		 2006/03/09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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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국악관현악단 지회조합원 11명 해고/ 2명 직위해제  
 장마비		 2005/10/10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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