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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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비정규직 다죽이는 전환배치 합의를 무효화하고 원하청 공동투쟁을 통한 총고용보장을 선언하라!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2009/04/02 968
1818
 [성명서] 비정규 법안 날치기 처리! 노무현 정권 규탄한다!  
 노동해방학생연대		 2006/03/01 839
1817
 [성명서] 법원이 노동3권을 제한하고 범죄자로 내몬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2008/03/03 934
1816
 [성명서] 대표 후보들은 당을 의회주의로 퇴보시키려 하는가!  
 김광수선본		 2006/01/10 1007
1815
 [성명서] 대우차노조의 노사상생 뒤에는 목숨을 건 고공농성이 있다! GM대우창원비정규직 동지들의 투쟁을 결사적으로 엄호하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06/03/28 1180
1814
 [성명서] 대우 건설의 비열한 비정규직 노동조합 탄압을 규탄한다!!.  
 학습지노조		 2006/12/04 1050
1813
 [성명서] 단협위반, 폭력납치 현대자동차는 책임자를 징계하고 공개 사과하라!  
 울산 산추련		 2005/03/17 1500
1812
 [성명서] 노무현 정권 기어이 끝장을 보자는 것인가!!  
 전국학생행진(건)		 2006/05/11 1666
1811
 [성명서] 노동자를 분신으로 내모는 노무현 정권은 더 이상 국민의 정부가 아니다!  
 노동자의힘		 2005/09/11 1067
1810
 [성명서] 김동윤 동지의 죽음에 부쳐  
 전국학생연대회의		 2005/09/13 1440
1809
 [성명서] 기아차비정규직지회 9일간의 거점파업!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7/09/02 995
1808
 [성명서] 기륭전자, 추석 앞두고 경찰의 강제진압 있어선 안돼  
 사회진보연대		 2005/09/16 1671
1807
 [성명서] 고공철탑에 올라선 비정규직노동자의 절규가 들리는가!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		 2006/03/22 1001
1806
 [성명서] 경찰청 고용직 동지들에 대한 폭력진압을 규탄한다!  
 노동자의힘		 2005/09/09 1807
1805
 [성명서] 강제연행, 불법구금으로도 부족한 것인가?</font>  
 산비노조		 2005/11/24 1549
1804
 [성명서] 강승규 수석의 비리 사태에 책임지고, 민주노총 집행부는 총사퇴하라!  
 해방연대(준)		 2005/10/10 1656
1803
 [성명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촉구한다.”  
 산비노조		 2005/12/08 1896
1802
 [성명서] GM대우차 정규직 노조 창원지부는 연대단절 결정을 철회하고, 즉각 비정규직 지회와의 연대투쟁에 나서야 한다!  
 해방연대(준)		 2006/03/28 1769
1801
 [성명서] GM대우 창원 비정규직 동지들의 목숨을 건 고공농성 투쟁을 사수하자!  
 노동자의힘		 2006/03/29 981
1800
 [성명서] 3월 15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무산 이후 현 상황에 대한 노학연의 입장  
 노동해방학생연대		 2005/03/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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