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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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기냥 답답해서리...........(김진숙 소금나무 펌)	노동자	2008/04/17	974

1758	[경남복직농성 52일차]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14	974

1757	6월총파업 목전에 두고 민주노총 집행부 이럴 수가?	노동전선(펌)	2007/06/25	974

1756	노힘성명에 대해 비정규직 활동가들의 공개비판이 없으니, 참 답답합니다...	답답	2007/03/06	974

1755	[유인물]천인공노할 노사정야합이 벌이진 바로 지금이야말로 혁신이 필요한 때이다.	직선제추진위	2006/09/17	974

1754	제 2의 광주 넘어 앞으로!	김치문	2006/05/08	974

1753	사무금융연맹 동지들의 선도투쟁을 전국으로 확산시켜야 합니다.	이남신	2006/02/06	974

1752	민주노총 새해벽두 화두는 ‘비정규직’과 ‘해고자’	부지매	2006/01/04	974

	8월 18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순천대학교에서 시청까지 거리선전전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08/18	974

1750	노무현 정부는 벼랑끝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1]	유재운	2005/07/12	974

1749	[현장투 19호]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형제 여러분께 드리는 글	강명준	2008/11/27	973

1748	앞서가는 시민들....뻘쭘한 민주노총	연대회의	2008/05/26	973

1747	국민의 행복은 철저히 정부책임이다.	류재운	2007/03/24	973

1746	(알림) "노동자대회 전야제 전해투/노동해방철거민연대 공동주점"	전/해/투	2006/11/07	973

1745	[성명]특수고용직 보호? 이제 '보호'란 말만 들어도 몸서리가 친다!	연대회의	2006/10/25	973

1744	대우증권 시설관리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	2006/09/08	973

1743	[대교 본사 천막농성 41일째]우리투쟁 정당하다! 반드시 승리한다!	학습지노조	2006/02/24	973

1742	아가리를 찢겠다는 정규직원의 횡포 [1]	비정규직	2006/02/11	973

1741	비정규직보호입법의 문제점	부지매	2005/12/26	973

1740	돈타령(퍼왔습니다)	유재운	2005/09/17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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