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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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성명]이주노조 위원장, 부위원장 표적단속 강제연행한 이명박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주노조		 2008/05/06 966
1758
 [성명]이주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1]
 전국학생연대회의		 2005/05/14 1454
1757
 [성명]이주노동자 두번 죽이는 노무현 정부 규탄한다!!  
 연대회의		 2007/03/26 986
1756
 [성명]이명박과 자본가들의 공격에 맞서 반격의 깃발을!  
 사회주의노동자연합		 2008/03/21 755
1755
 [성명]이랜드에서 직무급제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  
 연대회의		 2007/06/19 965
1754
 [성명]이랜드/뉴코아 조합원 14명에게 구속영장 청구!  
 연대회의		 2007/07/22 873
1753
 [성명]이랜드-뉴코아 투쟁 반드시 승리하고, 비정규악법 철폐시키자!  
 학생들		 2007/08/03 1034
1752
 [성명]울산과학대와 광주시청은 용역도급 노동자 고용승계 보장하라!!  
 용역도급대책회의		 2007/03/23 1171
1751
 [성명]울산과학대, 광주시청 미화원 동지들의 "존엄한 인간선언" 그 결사투쟁을 지지한다  
 금속비정규직대표자회		 2007/03/16 1174
1750
 [성명]우리는 박성수의 위선과 범죄를 ‘훼손·방해’했을 뿐이다  
 다함께		 2007/08/30 961
1749
 [성명]여성권력계 2중대인 민노당 여성위원회를 규탄한다  
 민성노련		 2005/09/28 1031
1748
 [성명]억압과 불평등 없는 곳에서 고이 쉬소서  
 연대회의		 2007/11/14 893
1747
 [성명]쌍용차 점거파업과 교섭에서 움켜쥐어야 할 원칙  
 노동자살리기		 2009/06/07 853
1746
 [성명]시설노조 천 여명 집단제명사태에 항의한다!!  
 시설서울본부		 2006/06/22 1063
1745
 [성명]수십조 순이익에도 경영 어려워 비정규직 확대?  
 연대회의		 2007/07/27 1001
1744
 [성명]성매매 특별법 비호하는 진중권을 비판한다  
 민성노련		 2005/12/13 1748
1743
 [성명]선거 무기 연기하고, 즉각 비정규 개악입법 '대중파업'에 나서자!!  
 이정훈/이해관선투위		 2006/02/02 1065
1742
 [성명]서울지법, 현대차 불법파견 인정 및 종업원지위 확인!  
 연대회의		 2007/06/08 937
1741
 [성명]산비노조 폭력연행 노무현정부 규탄한다!  
 비정규공투본		 2005/11/23 1017
1740
 [성명]사법부가 재벌의 하수인임을 자백하다!  
 연대회의		 2007/09/06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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