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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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다함께의 기회주의를 폭로한다. [1]	미래에 대한 대안	2007/12/08	940

1538	[속보2] 이번에는 용역깡패가 면목점에서 조합원 폭행!	연대회의	2007/07/15	940

1537	[성명서] 파렴치한 중범죄자 정몽구를 즉각 구속하라!	현대차비리투본	2007/02/06	940

1536	[성명]포스코 불법행위에 맞선 포항플랜트노조의 포스코 본사점거농성 지지	연대회의	2006/07/13	940

1535	4월 13일(목) 비정규법 개악 저지 촛불집회에 참여합시다!	비정규공투본	2006/04/13	940

1534	<성명서 6> 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은 진실을 왜곡하지 마라!	김채숙	2006/04/11	940

1533	노무현정부 해도해도 너무 한다.(볼륨을 키우세요)	유재운	2006/04/09	940

	대구시버스준공영제 정비직 직원 생계위협	정비직	2006/03/29	940

1531	하청 사장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연대회의	2005/06/11	940

1530	[2월3일포럼]<기후변화-핵에너지가 대안이 될 수 있는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부사회포럼	2010/01/25	939

1529	우창수의노래나무심기2 안윤길 조성웅 전 7/24(금) 주전해수욕장	나무	2009/07/17	939

1528	[선전물]GM대우지부는 전환배치 합의를 철회하고, 자본과의 투쟁에 나서라!	해방연대(준)	2009/04/02	939

1527	[펌] 비정규직 두 번 울리는 노동청	연세대 공대위	2008/09/30	939

1526	인천 계양구청비정규직이 드리는 호소문	인천노조	2008/01/22	939

1525	신라국악예술단 승리했습니다.	류재운	2007/04/13	939

1524	기아자동차 현장조직 노동자의길 홍보물 입니다.	노동자의길	2006/11/13	939

1523	[성명] 전비연 추천 이남신 후보 낙선 관련 입장	연대회의	2006/02/24	939

1522	[성명서][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무산에 대한 노동자의힘의 입장]	노동자의힘	2006/02/17	939

1521	동계 현장활동투쟁 4일차 투쟁상황	실천단 선전국	2006/01/19	939

1520	계룡대지회 투쟁 현황	김호경	2010/06/28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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