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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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 장기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이 동지를 초대합니다.  
 공동투쟁단		 2006/07/08 932
1398
 민주노총 순환파업 금속연맹 경남도본부 총파업 집회를 보면서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5 932
1397
 [대자보]‘국립’의 작은 승리, 다음은 ‘세종’에서!  
 세종문화회관지부		 2006/02/17 932
1396
 [파업속보] 오전11시 현재, 라인생산 전면 중단, 정규직 비정규직 집회 중  
 기아차비정규직지회		 2005/10/26 932
1395
 [성명]덤프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덤프연대의 2차 총파업에 부쳐  
 철페연대		 2005/10/13 932
1394
 [긴급속보]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파업대오 침탈 및 권수정지회장 납치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2005/09/07 932
1393
 <속보> 파업중 노동자 사쪽 차량에 깔려 사망  
 긴급속보		 2005/06/14 932
1392
 충격 ! 투쟁기금 고갈 [ 금타비정규직 ]  
 꿀~꺽		 2005/05/29 932
1391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속보  
 강명준		 2009/05/13 931
1390
 파견이의 도보투쟁 1일차  
 사쌍용, 김준규		 2007/08/28 931
1389
 2006 한국인권보고대회  
 민변		 2006/12/01 931
1388
 투쟁보고]크레인 점거농성 2일차 오전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02 931
1387
 “천만 비정규노동자가 노예로 살아야 한다” [4월15일 창원 GM대우 규탄대회]  
 ehdwl		 2006/04/17 931
1386
 산별노조 전환 총투표 결과  
 재능교사노조		 2006/04/10 931
1385
 2월28일 비정규 투쟁 선포식 웹자보입니다.  
 장동지		 2006/02/24 931
1384
 아직 임단투는 끝나지 않았다 - 화성 비정규직 투쟁 엄호와 지지를 위한 현장투쟁 대자보-그림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기아차광주현장투쟁		 2005/09/23 931
1383
 <현대세신소식>170여명 원청 관리자들의 감시속에 강요된 자술서!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6 931
1382
 실제로는 노동자, 법적으로는 사용자  
 노동자		 2005/06/09 931
1381
 [삼성SDI 비정규직] 노동자 다 죽이는 삼성  
 삼성SDI 하이비트		 2008/01/15 930
1380
 10/22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로 모입시다!  [1]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006/10/17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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