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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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파견 수수방관 노동부 규탄집회  
 중구위원회		 2005/09/23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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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도 싫어  
 이명박 싫어		 2005/08/17 939
1397
 충격 ! 투쟁기금 고갈 [ 금타비정규직 ]  
 꿀~꺽		 2005/05/29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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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소식지 3-25] 집단간담회 전술종료/07년 본격적 투쟁에 착수하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4/11 938
1395
 <비정규, 장기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이 동지를 초대합니다.  
 공동투쟁단		 2006/07/08 938
1394
 [해고자투쟁 35일차] 확대지속되는 정문연대투쟁으로 오늘도 출입성사! 하지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24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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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순환파업 금속연맹 경남도본부 총파업 집회를 보면서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5 938
1392
 2월28일 비정규 투쟁 선포식 웹자보입니다.  
 장동지		 2006/02/24 938
1391
 비정규직 철폐 투쟁은 지금이곳 현장으로부터!!  
 불씨		 2006/01/11 938
1390
 [속보]대구비정규연대회의속보-5 / 천막까지 폭력침탈  
 대구비정규연대회의		 2005/11/16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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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덤프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덤프연대의 2차 총파업에 부쳐  
 철페연대		 2005/10/13 938
1388
 <현대세신소식>170여명 원청 관리자들의 감시속에 강요된 자술서!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6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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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는 노동자, 법적으로는 사용자  
 노동자		 2005/06/09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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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할때도 죽기살기로 하고 투쟁도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네 --;  
 된장(서청노)		 2005/05/06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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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들 제집에 놀러오세요.  
 류재운		 2009/12/11 937
1384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속보  
 강명준		 2009/05/13 937
1383
 설 쇠기전에 서울, 경인지역 투쟁사업장 순회방문을 했습니다.  
 류재운		 2008/02/10 937
1382
 12월 19일 대통령선거, 학습지교사 (비정규직, 특수고용직)의 참정권을 보장하라!!  
 학습지노조		 2007/12/10 937
1381
 전국노동자회 5차 정기 총회에 모십니다.  
 전국노동자회		 2007/04/19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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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상황] 눈보라가 몰아쳐도 투쟁은 계속된다!!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007/01/06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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