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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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보고 - 21일차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6/17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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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팔년도 노동자 테러,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이영진		 2009/10/25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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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2] 병찰병력 집결, 소방서 대기 강제진압 우려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1/24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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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호`윤현경 부부의 둘째아이 치료비 모금에 함께 해 주십시오!  
 울산 산추련		 2007/04/13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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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위원장 후보 기호7번 주봉희 입니다.  
 유재운		 2007/01/24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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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쟁취  
 산별노조		 2006/08/20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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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LG 냉장고도 외국산 역수 네. .  
 비정규		 2006/07/04 871
772
 [속보] 2006년 최저임금 투쟁 . 12.3 % 표결 결정  
 연대회의		 2006/06/29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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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고공농성동지중 오성범동지 병원으로 후송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9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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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 총파업 횃불이 타올랐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13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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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가 직접 나오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  
 연대회의		 2006/03/21 871
768
  복직의 그날까지 - 홍보물 -  
 대자노조 해복투		 2005/10/06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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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25일(월) 산업은행본점 앞, 쌍용 GM대우 국유화 촉구 집회  
 해방연대(준)		 2009/05/21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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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정권의 심장부에 파열을 가할 공동투쟁을 조직하자!  
 노동자해방		 2008/05/02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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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속보]힘찬 투쟁으로 용역들 철수! 비정규직 부상자 다수!  
 연대회의		 2007/06/11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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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한 행정지도 결정 철회촉구 집회!  
 서울일반노동조합		 2005/10/10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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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화섬]위원장, 부위원장 동지 다시 투쟁대열에 합류!! 오늘도 투쟁은 계속됩니다.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9/28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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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종강의 노동과 꿈에서 펌  
 유재운		 2005/06/20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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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하늘에 눈도장을 찍어두려 하는데요...  
 노동꾼		 2010/07/31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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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xx같은 정권  
 류재운		 2010/05/14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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