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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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식지 모여라2호	학교비정규직노조	2005/01/04	1936

5918	2년전 투쟁현장에서 맞이했던 노동자대회 전야제 ... 2007년 월드컵 매장 봉쇄투쟁 승리 직후 가진 노동자대회 전야제	숲속홍길동	2009/11/05	1935

5917	안기호 위원장 상처부위와 납치연행 관련 조합원 진술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2/16	1935

5916	민주노동당사 4층 경찰청 고용직 비정규 노동자들 농성중 [1]	유재운	2004/12/20	1935

5915	하이닉스에서 붙었습니다.	유재운	2004/12/07	1934

5914	일제 36년동안 4백만명이 죽었다.(조정래)	유재운	2004/12/04	1933

5913	이번 주말 가극 "갈림길에서" 공연합니다.^^	가극단 미래	2004/11/17	1933

5912	성매매집결지 세미나에 마녀사냥 개발독재 등장	민성노련	2005/12/10	1932

5911	2005-2006 겨울방학 대학생 사회참여활동에 함께 합시다!	사회참여활동 기획단	2005/12/07	1930

5910	'매표소 복원, 고용승계 염원 지하철 걷기 행진'을 마치고...	부지매	2006/05/13	1929

5909	국회앞에서 단식농성중인 학습지산업 노동조합 서훈배 위원장	특수노동자	2005/10/20	1928

5908	니네당이 노사정위 복귀해도 4월처리한다는데....난리났네!	노사정위 복귀 반대	2005/03/08	1924

5907	[성명] 노동부장관·울산노동사무소, 그 입 다물라!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1/26	1923

5906	현대중공업! 또다시 탄압! 절도! 폭행! [1]	현중하청노조	2006/07/25	1920

5905	공동타결 기조 없는 공동투쟁이란 있을 수 없다!	사회주의학생동맹	2007/07/08	1919

5904	사람이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우공이산”	부지매	2006/04/21	1919

5903	한국노총..... 아! 한국노총	유재운	2005/12/02	1918

5902	아산자활 비정규직 조합원11명 아산시청 상대로 퇴직금 신청	아산자활 비정규직 노	2005/04/13	1918

5901	삶이보이는창: 르포문학교실/여성노동자글쓰기교실이 열립니다!	삶이보이는창	2007/09/26	1916

5900	근로기준법 제63조 3호 노예법을 아십니까?	단감자	2007/08/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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