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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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국의 노동자는 하나다.  
 유재운		 2004/12/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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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또다시 탄압! 절도! 폭행!  [1]
 현중하청노조		 2006/07/25 1933
5897
 [영상 7월14일] 해고자 복직 축하행사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7/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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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함께] 당 지도부는 비정규직 입법 수정안을 철회해야 한다  
 다함께		 2005/12/13 1933
5895
 작살난 삶의 현장  
 유재운		 2004/12/15 1933
5894
 [집회공지] 2월 15일 오전11시, <부당해고 노조탄압 한솔교육 자본 규탄집회>  
 학습지노조		 2008/02/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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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보이는창: 르포문학교실/여성노동자글쓰기교실이 열립니다!  
 삶이보이는창		 2007/09/26 1932
5892
 [초대] 한국산업인력공단비정규직 총파업 출정식  
 산비노조		 2005/10/20 1932
5891
 산하노조를 거리로 내쫓는 상급단체 사무금융연맹은 각성하라!!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		 2005/03/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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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호 위원장 납치체포도 모자라 농성장 강제퇴거 협박까지!!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2/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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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보호 법안 통과시  
 노동		 2005/04/26 1931
5888
 국회 타워크레인 농성 풀었습니다.  
 유재운		 2004/12/04 1930
5887
 근로기준법 제63조 3호 노예법을 아십니까?  
 단감자		 2007/08/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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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美 재계, 한미FTA에서 "경영진 마음대로 노동자 해고" 요구  
 참펌		 2006/08/04 1929
5885
 [투쟁총화] FTA 저지투쟁에 가려진 장투사업장 동지들의 투쟁  
 학사정연		 2006/07/15 1929
5884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단결'은 가능한가?  
 블랙타이거		 2005/12/03 1928
5883
 폭력진압에 의해 연행된 산비동지들과 함께 하실 분들에게 고합니다.-동영상포함  
 산비노조		 2005/11/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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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하루주점에 초대합니다.  
 산비노조		 2005/12/14 1927
5881
 [성명]정종관 판사의 성매매처벌 무죄판결을 지지한다  
 민성노련		 2005/12/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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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화섬노동조합 상경투쟁 4일차 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4/11/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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