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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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기 노동 오적[五賊] 고발장 !!!!!!!!!!!!!!!1  
 노동자		 2006/09/11 1754
5538
 노숙농성15일째 농성일기  
 부지매		 2006/04/13 1754
5537
 창원큰들 창립공연 - 노동극 "동물의 왕국"  
 창원큰들		 2005/11/11 1754
5536
 노동자의 단결된 힘은 가장 아름답다.  
 하이닉스 사내하청노		 2005/03/15 1754
5535
 [공동성명서]재판부는 산재보험의 근본취지를 뒤흔든, 신길운수 사측의 도발행위를 용인할 것인가?  [1]
 산재노협, 버스노민추		 2007/07/02 1753
5534
 [동영상] "노동자의 피눈물 고여 붉게 물들여진 땅" - 고 하중근 열사 건설노동자장 (9월 6일, 포항)  
 숲속홍길동		 2006/09/08 1753
5533
 [성명]민중운동진영의 공동대처로 용역깡패와 배후세력 막아내자!!  
 전국철거민연합		 2006/07/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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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금요일은 부지매 촛불문화제가 있는 날 ☆  
 부지매		 2006/03/23 1753
5531
 [성명]정부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  
 사회당		 2006/01/06 1753
5530
 비정규직의 정의  
 부지매		 2005/12/26 1753
5529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펌)  
 분노		 2005/09/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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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6 [선출되지 않은 권력 - 삼성공화국을 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을까?] 포럼  
 동부사회포럼		 2010/05/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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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일이 2탄  
 정동배		 2006/12/05 1752
5526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산비노조		 2005/10/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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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본의 적반하장! 정말 기가막힙니다! 감시,사찰,폭력에 허위사실 유포까지!!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5/07 1752
5524
 싹, 조져버리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김기식		 2005/03/28 1752
5523
 회사의 폭력경비 집단에 짓밟힌 윤성근이 드리는 글  
 윤성근(펌)		 2005/03/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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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호] 자멸의 길로 가고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해방		 2010/05/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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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구로선경오피스텔 집중 집회 후 사업장 점거 옥쇄 투쟁 돌입 (2007. 7. 3)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		 2007/07/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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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대우)프로젝트..값비싼용역깡패폭력으로 저임금노동자죽이기!  
 숲속홍길동		 2006/12/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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