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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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시단속적 근로자들은 수습사원, 정신 신체장애인보다 못한가?  
 단감자		 2007/06/18 1658
5238
 경찰 잘못, 장애인 20일 집회후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습니다!!  
 숲속홍길동		 2007/04/21 1658
5237
 [유인물]임원, 대의원 직선제 쟁취로 조합원의 힘을 보여주자!  
 직선제초동모임		 2006/08/24 1658
5236
 [기호5 이남신부위원장후보] 유세 3일차 보고 (오전)  
 고성진		 2006/02/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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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차투쟁으로 구속된 이승열 사무장 재판 및 면회 안내  
 현중사내하청		 2009/11/05 1657
5234
 공동투쟁 <1> -코스콤 비정규지부 침탈 노숙농성장 재설치  
 숲속홍길동		 2008/03/28 1657
5233
 이목희 전비연 토론 30일로 연기(매일노동뉴스)  
 유재운		 2006/03/21 1657
5232
 동지들 설 잘 보내셨습니까? 전비연 공식후보 기호5번 이남신 입니다.  
 유재운		 2006/01/30 1657
5231
 소위 예술가라는 노동자들의 실상  
 유재운		 2005/06/04 1657
5230
 [성명]경찰 침탈!! 이랜드자본과 노무현 정권의 사망을 선고하자  
 한노보연		 2007/07/20 1656
5229
 [MTU이주노조]더 큰 참사를 불러올 단속추방, 즉각 중단하라!  
 이주노조		 2007/03/02 1656
5228
 희망의 근거는 무엇인가?(하종강의 노동과 꿈에서 펌)  
 유재운		 2006/08/13 1656
5227
 [총파업 4일차] "사용자여, 타워점거를 유도하지 말라!"  
 타워기사노조		 2006/07/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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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들 그럴만 합니다.  
 유재운		 2005/10/25 1656

 [하이텍]19일 2시 집회방해동조하는 영등포경찰서 규탄집회  
 하이텍공대위		 2005/07/16 1656
5224
 [용산범대위] 3월 7일 용산 추모문화제  
 용산범대위		 2009/03/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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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신 속보]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전주시민 분신  
 숲홍		 2008/05/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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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특수고용 노동자 투쟁의 포문을 열다.  
 유재운		 2006/01/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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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농성 54일차]용역깡패, 농성장으로 몰려나와 폭력행사!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2/18 1654
5220
 [동영상] 홈에버 포항점 오픈 저지투쟁 ① - 매장진입 연좌농성  
 숲속홍길동		 2007/12/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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