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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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대회] 자본을 상대로 열심히 싸워온 노조를 깨트리는 방식의 조직통합에 반대한다!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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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열사를 두번죽인 지도부는 물러나라
건설노동자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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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열사 장례일정
건설노동자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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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철회반대한 김선동,박인숙,이해삼은 노동자들의 배신자다
민주노동당당게펌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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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부르주아 정권은 탄압과 억압을 할것이다. 혁명투쟁으로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자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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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외쳐봐 !!! (부제목)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연대회의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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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말은 잘했네!
연대회의
2007/11/12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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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민중 대회를 혁명적인찌으로 전화되어야 한다!
프넷뉴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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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분석] 범여.진보진영 '궤멸' 위기-일본식 보수양당체제 우려
대자보에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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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사태에서 드러나는 다함께의 대중추수주의 노선 비판
배신한다 함께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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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에서 구사대의 폭력을 불렀는가?
망쪼든다 함께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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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고공시위" - MBC뉴스데스크 11월 9일 밤 방송분
숲속홍길동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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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지도부는 각성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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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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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공지] 11월 9일 오전11시, <부당해고 노조탄압 한솔교육 자본 규탄집회>
학습지해복투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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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5
[re] 기아차 비정규직 투쟁과 초좌파적 혼란
펌-다함께
2007/11/08
1013
4704
"한국노총은 연대아닌 해체대상"(참세상 펌)
류재운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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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3
[성명]뉴코아·이랜드 투쟁에 연대한 ‘다함께’에 대한 전방위적 공격을 중단하라!
[2]
다함께
2007/11/08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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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세력과 노조관료들과 '다함께' 하는 국제사회주의자
방문자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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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포한 <현장노동자> 26호입니다
당건투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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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가] 정해진 동지..
이상선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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