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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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눈물을 삼키며 합의안을 받다  
 레이버투데이		 2006/05/13 1171
3058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지하철을 위해 함께 분투할 수 있기를  
 부지매		 2006/05/12 1557
3057
 설문지 문항을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도움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1]
 친구		 2006/05/12 1122
3056
 딸 출산 앞둔 비정규직 해고자의 마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2 980
3055
 120미터 고공크레인 농성 11일차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2 990
3054
 김밥 한 줄로 버티더라도 내려가진 않겠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2 962
3053
 [해고자투쟁 27일차] 매주 금요일은 현장과 지역의 연대로 확대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2 990
3052
 "딸 출산 앞둔 비정규직 해고자의 마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2 1108
3051
 [동영상] KTX 승무원 강제연행 (2006.5.11)  
 숲속홍길동		 2006/05/12 1642
3050
 [알림]서훈배위원장 구속 수감중- 인터넷 편지쓰기에 동참합시다  [1]
 학습지노조 대책위		 2006/05/12 1810
3049
 [성명서] 노무현 정권 기어이 끝장을 보자는 것인가!!  
 전국학생행진(건)		 2006/05/11 1671
3048
 내일(12일)현자비정규직노조 일일호프가 있습니다  
 현자비노조 불파단		 2006/05/11 1132
3047
 [해고자투쟁 26일차] 사진의 자기 모습이 미운 듯~ 원청관리자들 날도 화창한데 안에서만 꼼지락~ 그러면 그들의 존재의 이유는?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1 1019
3046
 운수노동정책연구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운수노동정책연구소		 2006/05/10 971
3045
 5월 10일 공장앞에서 배포한 소식지 14호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5/10 1033
3044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경남지부 총파업 결의대회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5/10 1029
3043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성명서  
 유재운		 2006/05/10 1462
3042
 [해고자투쟁 25일차] 더욱 폭력적화 되는 경비대와 비 온다고 안에만 있는 원청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0 1010
3041
 120m 크레인 고공 점거농성 9일차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0 1005
3040
 [지회유인물 3-8호] 정몽구 공소장에 10,000여명 불파 범죄사실을 추가하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10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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