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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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들 순회투쟁,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현자5공장 농성장		 2005/03/28 1611
6158
 집행부는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분명한 의지를 보여달라  
 현자 현장투		 2006/09/15 1073
6157
 산별 노조하자는 박유기 집행부 비정규직과 연대 아예 포기했나  
 현자 현장투		 2006/08/17 978
6156
 ★>현자노조 간부들에게 맞아 죽을 각오로 이글을 씁니다! -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현자노조의 본질!  
 현자 비정규직노동자		 2005/09/12 1106
6155
 ★>우리는 살고 싶다. 인간답게...  
 현자 비정규직		 2005/10/29 951
6154
 ★>[퍼옴]맛있는 배 판매 - 배달가능  
 현자 비정규직		 2005/10/24 794
6153
 현대차 자본, 미포노조를 극찬하다  
 현자 노동자		 2008/04/01 867
6152
 [공투위 대자보] 합의서 파기 규탄, 본관 연좌 농성 11일째! 집행부의 지지 엄호가 절실하다!  
 현자 공투위		 2008/04/25 1143
6151
 [공투위 성명서] 진정한 속죄는 현장탄압 중단과 해고자 복직이다!  
 현자 공투위		 2008/04/14 1016
6150
 또 다시 꽃다운 생명을 앗아간 학습지업계의 부당영업행위를 규탄한다!  
 현미향		 2005/03/14 1369
6149
 정당한 파업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대체인력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1]
 현미향		 2005/01/20 1471
6148
 박대규 의장님, 유재운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1]
 현미향		 2004/12/20 1437
6147
 현자노조 이상욱 위원장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현미향		 2004/12/16 1576
6146
 캔커피의 따뜻함으로 희망을 가져 봅니다!  
 현미향		 2004/12/08 1321
6145
 저는 오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1]
 현미향		 2004/12/01 1443
6144
 [영상 7월14일] 해고자 복직 축하행사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7/14 1859
6143
 하이스코 비정규직 투쟁 보고대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7 1141
6142
 딸 출산 앞둔 비정규직 해고자의 마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2 942
6141
 120미터 고공크레인 농성 11일차 투쟁보고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2 942
6140
 김밥 한 줄로 버티더라도 내려가진 않겠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5/12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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