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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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결로 답한... 투쟁을 전개하라! 08년 비정규직 이중차별 확대, 고착화, 진정 이렇게 끝내려고 했단 말인가!(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단결노동자회)  
 단결노동자		 2008/09/20 854
1318
 기아차 2차 잠정합의, 비정규직조합원들의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단결노동자		 2008/09/29 808
1317
 [펌]정오교통노조 용역깡패에 짓밟히다  
 단결		 2005/01/20 1351
1316
 [펌]비정규직 파업에 ‘한시 하청’ 무차별 투입  
 단결		 2005/01/20 1380
1315
 비정규직이며 감시단속적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에 대해  
 단감자		 2007/04/15 923
1314
 감시단속적 근로자에 대한 정부의 고문행위를 중단하여 주십시요!!!  
 단감자		 2007/06/08 908
1313
 근로감독관의 감단 승인 문제점  
 단감자		 2007/06/13 1544
1312
 감시단속적 근로자들은 수습사원, 정신 신체장애인보다 못한가?  
 단감자		 2007/06/18 1622
1311
 급여는 제한하고, 세금은 다 떼어가고...  
 단감자		 2007/06/22 1426
1310
 감시단속적 근로자의 임금을 갈취하는 자 누구인가?  
 단감자		 2007/06/25 1587
1309
 감시단속적 근로자 문제와 관련하여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단감자		 2007/07/07 1155
1308
 시설관리 종사자들의 비참한 근로여건  
 단감자		 2007/08/03 1119
1307
 광복절! 감시단속적 근로자들에겐 아직도 암흑의 일제시대일 뿐입니다.  
 단감자		 2007/08/15 1304
1306
 근로기준법 제63조 3호 노예법을 아십니까?  
 단감자		 2007/08/26 1914
1305
 시설관리종사자를 노예화시키는 근기법 63조 3호  
 단감자		 2007/09/05 987
1304
 서울대병원 성원개발분회 파업투쟁에 덧붙여서  
 단감자		 2007/10/07 1258
1303
 노동자가 법 이야기하는 것은 금기사항?  
 단감자		 2007/12/24 1540
1302
 노동자가 법 이야기하는 것은 금기사항?  
 단감자		 2008/01/27 1159
1301
 이런 각서 보셧나요?  
 단감자		 2008/02/01 1693
1300
 노동자의 꿈  
 단감자		 2008/0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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