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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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이랜드 면목점 투쟁을 다녀왔습니다  
 전국학생행진(건)		 2007/09/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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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5일 KBS 9시뉴스 방영분  [2]
 산비노조		 2005/12/07 1903
5957
 2차 창원지역투쟁 - 5일차 보고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3/25 1903
5956
 <총투본소식지 30호>현대자본 비호하는 노동부를 규탄한다.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2005/03/08 1903
5955
 흥국생명 해고자들의 눈물겨운 억울한 사연 양심배심원 여러분이 판단해주십시오!  [1]
 반백		 2007/06/20 1902
5954
 창원지역 투쟁속보 - 2일차  
 금강화섬노조		 2005/03/09 1901
5953
 울산지방노동사무소 항의방문 투쟁보고(12월10일)  
 현자비정규직노조		 2004/12/12 1901
5952
 저희 사이트에 방문하여 스스로 해결해 보세요 !!! ~  
 이수진		 2005/03/24 1900
5951
 화재로 목숨을 잃은 3남매  
 유재운		 2004/12/12 1899
5950
 금속산별시대 활짝…20년 질곡 벗어나  [1]
  희망세상		 2006/06/30 1898
5949
 [산비 총파업 54일차]정상은 멀지 않았고 투쟁의 열기는 식지않았다.  
 산비노조		 2005/12/17 1896
5948
 한원cc 진격투쟁  
 한원노조		 2005/04/16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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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파자보8호]불법파견 정규직화투쟁 성과 바탕으로 직가입 규약변경 실현하자!  [1]
 현자비정규직노조		 2004/11/18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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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조망으로 둘러쌓인 하이닉스 공장. 노사대립의 상징...  
 하이닉스매그나칩		 2006/06/27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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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5공장 도장부 “불법대체인력 투입저지” 작업거부로 1시간 라인 중단 - 탄압 전면화 맞서 전면전 돌입한다  
 현자비정규노조		 2005/01/17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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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46일차]비정규직도 인간이다  
 산비노조		 2005/12/09 1888
5943
 인터넷 좌파선언 '레디앙' 4월 3일 창간  
 레디앙미디어		 2006/04/01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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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3월 15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무산 이후 현 상황에 대한 노학연의 입장  
 노동해방학생연대		 2005/03/19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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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배포한 <현장노동자> 26호입니다  
 당건투		 2007/11/08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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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집결지 세미나에 마녀사냥 개발독재 등장  
 민성노련		 2005/12/10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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