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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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	[해고자투쟁 17일차] 현장(정규직)과 밖(비정규직 복직판결 해고자)의 만남!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6	938

5958	[정기유인물 3-7호] 이것이 물량관련 구조조정의 본질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6	1020

5957	[해고자투쟁 16일차] 변함없는 출입투쟁! 악랄해진 사측 탄압! 그리고 상승되는 현장의 연대!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5	951

5956	[해고자투쟁 15일차] 억울한 연행과 영장청구를 이겨내고 다시 정문에 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4	937

5955	[금요 출퇴근 선전전] 해고자 15일차 투쟁은 경찰서에서 계속되고 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1	1027

5954	[서울투쟁 속보] 검찰과 경찰은 현대차의 꼬봉이냐! -상경투쟁단 전원 연행!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0	940

5953	[서울투쟁소식] 정몽구/정의선의 1조원은 비정규직의 피와 눈물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20	1013

5952	[해고자투쟁 14일차] 해고자 출입투쟁! 유인물 배포 ! 곧이어 상경투쟁으로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8	900

5951	[지회 3-6 특별호] 현대차 구조조정에 전략적으로 맞서자 !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8	980

5950	[해고자투쟁 13일차] 자유출입 반드시 쟁취한다~ 내일부터는 뭔가 다른 투쟁이 기다린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7	904

5949	[해고자투쟁 12일차] 현장과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힘찬 출퇴근 선전전을...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4	850

5948	[해고자투쟁 11일차] ‘사측아 건수 노리나?’ 해고자동지들의 다양한 전술운용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3	1121

5947	[해고자투쟁 9일차] 절반의 성공 공장출입 성사! 역시나~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1	923

5946	[해고자투쟁 8일차] 원청관리자 직접 진두지휘, 욕설, 그리고?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0	947

5945	[해고자투쟁 10일차] ‘출입허용 → 필사저지’ 등 갈팡질팡 사측에 맞서 자신감이 더욱...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12	965

5944	[해고자투쟁 7일차]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투쟁은 계속된다. 점점 강하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7	960

5943	[해고자투쟁 6일차] 꼬리내린 사측! 통과시키다. 하지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6	863

5942	해고자 투쟁 4일차 보고 - 이제 들어가 보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3	1178

5941	[해고자 출근진입투쟁 3일차 보고] '무조건 막아라'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3/31	964

5940	[해고자 투쟁 5일차 보고] "사측이 긴장(?) 했댄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4/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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