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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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호]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원칙을 훼손한 권영길 비대위원장과 단병호의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		 2006/01/11 1347
918
 [7월 26일 반이명박투쟁 특별호] 노동자 눈으로  
 노동자 눈으로		 2008/07/28 1576
917
 [7월 15일, 동희그룹 본사 항의집회에 연대를 호소합니다!!]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2008/07/13 1017
916
 [7/15]강원랜드사내하청비정규직 06년 임단투 승리 출정식  
 민주노총 강원본부		 2006/07/07 906
915
 [7.16 전노투 대중토론회 ] 사회적 합의주의 분쇄, 공동투쟁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전노투		 2005/07/04 1167
914
 [6호] 정규직, 비정규직 하나되는 "제2의 민주노조 일만인 선언운동"에 함께 합시다!  
 사회주의정치신문해방		 2005/11/25 1699
913
 [6/12(일)부산역]특수고용노동자 결의대회  
 학습지노조		 2005/06/13 817
912
 [6.18유인물]정부의 기만적인 ‘특고종사자법안’을 분쇄하고 노동해방의 기치를 높이 들자!  
 해방연대(준)		 2007/06/19 1252
911
 [5호] 민주노총 집행부는 노동운동을 더 이상 부끄럽게 만들지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  
 사회주의정치신문해방		 2005/10/20 1814
910
 [5신 - 저녁 10:10] 강제진압 시도 중단, 어둠 속 적막만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5/10/31 1107
909
 [5공장 농성장 인터뷰] 우리가 파업투쟁을 벌이는 이유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1/28 1996
908
 [56회 사회포럼]재정위기와 한국경제  
 중북부포럼		 2010/08/13 1630
907
 [55회 중북부포럼]이스라엘의 구호선 공격,이스라엘은 왜 팔레스타인을 억압하는가?  
 중북부포럼		 2010/06/21 1298
906
 [54회 중북부사회포럼]경제위기 시대,복지국가의 정치경제학  
 중북부포럼		 2010/06/07 798
905
 [54호] 이명박 정권과 미국은 투명하게 천안함 침몰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  
 해방		 2010/05/18 1953
904
   [53호] 사회주의 정치 실천의 날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해방		 2010/05/18 1291
903
     [52호] 자멸의 길로 가고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해방		 2010/05/18 1719
902
 [51회 중북부포럼]자본주의는 왜 경제위기에 빠지는가?  
 중북부포럼		 2010/04/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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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순례단]5월 19일 촛불문화제로 초대합니다!  
 518순례단		 2007/05/17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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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회 중북부포럼]세계화와 '탈산업화'-신화와 현실  
 중북부포럼		 2010/04/05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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