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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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정종관 판사의 성매매처벌 무죄판결을 지지한다  
 민성노련		 2005/12/08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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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土): 이주노조 연대의 밤  
 no chr.!		 2010/04/22 1862
617
 산비 하루주점에 초대합니다.  
 산비노조		 2005/12/14 1863
616
 김선동 사무총장, 한국노총 찾아 공식 사과  [2]
 프레시안(펌)		 2007/10/15 1863
615
 [투쟁총화] FTA 저지투쟁에 가려진 장투사업장 동지들의 투쟁  
 학사정연		 2006/07/15 1866
614
 [집회공지] 2월 15일 오전11시, <부당해고 노조탄압 한솔교육 자본 규탄집회>  
 학습지노조		 2008/02/14 1866
613
 이번 주말 가극 "갈림길에서" 공연합니다.^^  
 가극단 미래		 2004/11/17 1867
612
 [산비 총파업58일차]노동부야! 정규직화 약속 꼭 지켜라  
 산비노조		 2005/12/21 1867
611
 민주노동당사 4층 경찰청 고용직 비정규 노동자들 농성중  [1]
 유재운		 2004/12/20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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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진압에 의해 연행된 산비동지들과 함께 하실 분들에게 고합니다.-동영상포함  
 산비노조		 2005/11/23 1868
609
 4월 16일 희망사회당 창당 보고대회에 초대합니다.  
 희망사회당		 2006/04/12 1868
608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식지 모여라2호  
 학교비정규직노조		 2005/01/04 1870
607
 행동하는 민중의 생생한 목소리 '코리아포커스'에서 확인하십시오.  
 코리아포커스		 2005/11/18 1871
606
 [속보] 상경투쟁단 경찰서별 연행현황(최종확인)  
 산비노조		 2005/12/06 1873
605
 벗이여 고이 가소서  
 민중인		 2006/07/24 1873
604
 공동타결 기조 없는 공동투쟁이란 있을 수 없다!  
 사회주의학생동맹		 2007/07/08 1873
603
 한일분회 파업투쟁 100일 맞이 집중집회 연대요청  
 건설운송노조		 2004/12/05 1874
602
 [영상 7월14일] 해고자 복직 축하행사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7/14 1875
601
 [경남복직투쟁 28차] "어머니, 죄송합니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05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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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동부장관·울산노동사무소, 그 입 다물라!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1/26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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