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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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	하이닉스에서 붙었습니다.	유재운	2004/12/07	1900

5918	국회앞에서 단식농성중인 학습지산업 노동조합 서훈배 위원장	특수노동자	2005/10/20	1899

5917	체게바라....체게바라....체게바라	유재운	2005/02/28	1899

5916	2005-2006 겨울방학 대학생 사회참여활동에 함께 합시다!	사회참여활동 기획단	2005/12/07	1898

5915	공무원 노동자의 눈물(하종강의 노동과 꿈에서 펌)	유재운	2004/12/20	1898

5914	삶이보이는창: 르포문학교실/여성노동자글쓰기교실이 열립니다!	삶이보이는창	2007/09/26	1897

5913	GM대우창원공장 비정규직 지회설립	GM대우창원공장비정규	2005/04/11	1897

5912	한일분회 파업투쟁 100일 맞이 집중집회 연대요청	건설운송노조	2004/12/05	1897

5911	일제 36년동안 4백만명이 죽었다.(조정래)	유재운	2004/12/04	1897

5910	안기호 위원장 상처부위와 납치연행 관련 조합원 진술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2/16	1895

5909	[속보영상]뉴코아노동자,이랜드본사앞 고공농성돌입! (23일낮)	숲속홍길동	2007/10/23	1894

5908	니네당이 노사정위 복귀해도 4월처리한다는데....난리났네!	노사정위 복귀 반대	2005/03/08	1894

5907	공동타결 기조 없는 공동투쟁이란 있을 수 없다!	사회주의학생동맹	2007/07/08	1893

5906	사회보험노조 현장노동자회신문[현장노동자]7월호 [1]	사보 현장회	2006/07/07	1892

5905	[다함께] 당 지도부는 비정규직 입법 수정안을 철회해야 한다	다함께	2005/12/13	1892

5904	금강화섬 노동조합 상경투쟁 17일차 보고	금강화섬 노동조합	2004/11/25	1892

5903	[성명] 노동부장관·울산노동사무소, 그 입 다물라!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1/26	1891

5902	韓美 재계, 한미FTA에서 "경영진 마음대로 노동자 해고" 요구	참펌	2006/08/04	1890

5901	사람이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우공이산”	부지매	2006/04/21	1890

5900	민주노동당사 4층 경찰청 고용직 비정규 노동자들 농성중 [1]	유재운	2004/12/20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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