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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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속보 3-27] 징계강행시 지회차원의 투쟁에 돌입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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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중식투쟁 모습 - 이후 현장상황은 http://biasan.jinbo.net/ 자유게시판으로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8 828
497
 [지회속보 3-28]사측에 빌 붙는 굴욕을 거부하고 투쟁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08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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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소식지3-27]징계가 통보된다면 투쟁은 시작될 것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10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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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속보 3-29] 사측 징계통보 감행… 이제 투쟁에 돌입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14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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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소식지3-28]수용불가이면 25일(금) 13시 투쟁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3 1063
493
 [지회속보 3-30] 일괄수용안이 없다면 17일(목) 직접적 생산타격 투쟁 돌입.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16 1094
492
 [지회속보 3-31] 최종시한 25일(금) 정오(12시)까지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1 954
491
 [지회속보 3-33]법원판결 “불법파견 노동자 = 현대차(주)의 근로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08 870
490
 [지회속보 3-32]최종시한前 타결! 사측의 합의이행까지가 상황종료이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5/28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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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속보 3-34]조합원동지들! 산별노조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18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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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MK 항소심 재판 기습투쟁 보고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20 958
487
 [지회소식지3-29]지회 3기 집행부 총사퇴 결정!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7/06/26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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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투쟁 ! 이제 당면문제이기에 투쟁은 지속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2/11 867
485
 [행동대행동 첫번째] 양재동본사 주총에 대한 대응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3/14 984
484
 [소식지 4-1] 2008년 기로에 직면한 지회의 미래를 개척하자!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3/27 863
483
 [속보 4-1]현대차(주) 사측의 비상식적 행태 : 해고취소 뒤에 해고 통보라니?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4/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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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구 대법원 선고 D-1] 현대차 비정규직 대법원에 가다 -1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4/10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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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구 대법원 선고 : "정몽구회장 집행유예는 위법"] 비정규직 대법원에 가다 -2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4/11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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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지 4-2]이제 지회를 중심으로 가면된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2008/04/22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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