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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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제자란 사실이 한없이 부끄럽다”
[1]
펌
2004/12/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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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 대하여
열사정신
2004/12/29
1474
337
“특수고용노동자의 현실을 외면하는 노사정위는 해체하라!” -12.29 노사정위 규탄집회
사노신
2004/12/29
1960
336
신세계 이마트 여성 노동자 감금 미행! 야만적인 노조탄압!!
민주노총 경기지역일
2004/12/29
1437
335
박경순과 '국보법 올인론자'들에게
전략적반대
2004/12/29
1406
334
단병호 의원 프레시안 인터뷰
유재운
2004/12/29
1707
333
김주익 동지 면회 갔다 왔습니다
바다
2004/12/29
1441
332
금속노동자의 전국적 연대로 불법파견 정규직화 쟁취하자!!
현자비정규직노조
2004/12/29
2009
331
박경순과 '국보법 올인론자'들에게
속지말자
2004/12/29
1407
330
금강화섬노조 3차상경투쟁 2주차(투쟁280일차)속보
금강화섬노동조합
2004/12/29
1516
329
[성명서]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사회적 학살은 끝나야 한다.
건축토목노조
2004/12/29
2106
328
경찰청 고용직 동지들 집단단식 돌입
유재운
2004/12/28
2116
327
성명 - 한진중공업 비정규직 노동자 김춘봉 동지의 죽음 앞에
부경울 열사회
2004/12/28
2298
326
금강화섬노동조합 3차상경투쟁 2주차(투쟁-279일차)보고
금강화섬 노동조합
2004/12/28
1690
325
[초대글] 주저앉지마, 주저앉지마 !!
평등노조
2004/12/28
1812
324
계약연장 거부헤 항의 비정규직 노동자 목매 자결
[2]
유재운
2004/12/27
2377
323
한진 비정규직 자살!!
[3]
노동자
2004/12/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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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비정규직이란 직업이 정말 무섭다"
사무국장
2004/12/27
1448
321
한진중공업 비정규직 노동자 김춘봉 동지 유서
사무국장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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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단식농성단소식
win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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