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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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9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빵과 장미" (펌)	류재운	2007/12/01	837

5878	사자에게 덤벼드는 물소처럼 - 멈추지않는 노동해방의 나팔수 김.호.철	연대회의	2008/01/12	837

5877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JS업체) 계약해지문제를 기존합의저하 직권조인으로 끝내버린 사태, 조합원일동 홍보물입니다!	조합원	2008/12/02	837

5876	제2기 대학생 인권학교 - 인권은 상상력이다	인권연대	2008/12/19	837

5875	“정규직노조가 파업을 안 한다고 해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투쟁을 접을 수는 없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3/01	838

5874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지매	2006/03/01	838

5873	기륭 투쟁승리 선포 문화제 함께 합시다!	기륭공대위	2006/05/04	838

5872	[실천1호]2646명 해고가 양보에 대한 저들의 대답이다	해방연대(준)	2009/04/14	838

5871	원청이 계약에도 없는 일을 시켜여...	비정규직	2009/07/11	838

5870	정태춘 박은옥 30돌 기념공연 [연합뉴스 펌]	류재운	2009/10/07	838

5869	침묵하는가?성명서라도? [1]	비정규	2005/10/14	839

5868	[성명] 개악강행시 열우당 전당대회에서 비정규 피눈물을 보여주리라!	연대회의	2006/02/17	839

5867	어제 동지들과의 투쟁으로 힘 이빠이 받았습니다.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2006/04/16	839

5866	아래로 더 (민중가수 지민주 홈에서 펌)	유재운	2007/04/09	839

5865	진중권을 비판한다.	민주노동	2008/04/13	839

5864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서울상경투쟁 속보(5)	전국비정규연대회의	2005/05/23	840

5863	국민 82%, 비정규 법안관련 노사 합의처리 해야한다.	유재운	2005/06/27	840

5862	[대자보] 4공장 쟁대위, 원청의 탄압뚫고 노숙농성 강행! 두드릴수록 강해진다!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8/24	840

5861	[투쟁속보] 엔텍 노동자들 엔텍 본사 점거 돌입	금속엔텍지회	2005/10/04	840

5860	덤프연대 2차 총파업투쟁 1일차	덤프연대	2005/10/14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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