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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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9	기아자동차 화성 금속노동자의 힘 홍보물입니다.	금속노동자의힘	2007/07/04	1192

5858	비정규직 실천행동주간	금속노조 비정규 투쟁본부	2010/07/13	736

5857	기륭분회 폭력탄압 시작	금속노조 서울지부	2005/09/16	952

5856	하이닉스매그나칩 잠정합의에 대한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입장	금속노조비정규대표자	2007/04/30	909

5855	하이닉스매그나칩 직권조인 합의서는 승인해서는 않되고, 마땅히 폐기해야 한다!!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2007/05/07	856

5854	금속비정규통신 8호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2008/05/15	1019

5853	금속비정규통신 9호 : 기륭 1000일 투쟁집회, 울산지회 지회장 인터뷰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2008/05/22	1088

5852	[금속비정규통신 12호] 기륭투쟁승리 호소문, 찬반투표, 1사1조직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2008/06/18	879

5851	[금속비정규통신 15호] 단식 57일차 기륭동지들을 살리자!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2008/08/06	1100

5850	[비정규통신 16호] 기륭총력투쟁과 금속비정규직 단체교섭투쟁 진행상황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2008/08/22	1036

5849	[금속비정규 통신 17호 ] 불법파견 = 원청에 직접고용된것으로 보아야~/촛불과 비정규직의 만남~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2008/09/26	610

5848	[현대차비정규 공동유인물] 실사용자 현대차(주)가 실질적 교섭에 임하지 않으면 실질적 투쟁으로 단호히 진군할 것.	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2008/09/26	681

5847	[성명]울산과학대, 광주시청 미화원 동지들의 "존엄한 인간선언" 그 결사투쟁을 지지한다	금속비정규직대표자회	2007/03/16	1169

5846	[알림]금속비정규투본 긴급토론회 개최	금속비정규투본	2009/01/06	851

5845	[수정공지]긴급토론회 시간을 9일 오후 3시로 변경합니다	금속비정규투본	2009/01/08	657

5844	[알림]금속비정규투본 2차 집중 투쟁(1월 20일 오후 4시/쌍용자동차 앞)	금속비정규투본	2009/01/18	756

5843	[공지] 금속비정규투쟁본부 1차 집중투쟁(19일, 오후4시)	금속비정규투쟁본부	2008/12/18	801

5842	한진 배@@집행부 100억대소송을 4억에 합의 [1]	금속사이트에서(펌)	2008/06/20	1261

5841	[투쟁속보] 엔텍 노동자들 엔텍 본사 점거 돌입	금속엔텍지회	2005/10/04	822

5840	엔텍 본사점거 투쟁속보 9호 - 사측이 조합원이 폭행하다!	금속엔텍지회	2005/10/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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