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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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9
 명지대 비정규직 부당해고 철회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촛불 문화제  
 비정규직철폐		 2009/04/07 925
5818
 이제 정몽준의원이 나서주십시오.  
 류재운		 2009/04/06 936
5817
   심야 현대중공업 경비대 복면 후 각목,쇠파이프,소화기 테러라  
 평검사		 2009/04/06 775
5816
 교육감선거 막판에 또 '전교조 비방' 현수막(오마이뉴스)  
 기호2번 김상곤		 2009/04/05 1439
5815
 용산참사 75일 째..."모든것을 걸고 싸워야 할 때" (민중의 소리 펌)  
 연대회의		 2009/04/05 985
5814
 <사회주의자 3호>가 나왔습니다!  
 사노련		 2009/04/03 1466
5813
 전국2호] 구조조정 사업장 메이데이(5/1) 집결투쟁으로 노동자살리기투쟁의 깃발을 세우자!  
 노동자살리기투쟁		 2009/04/02 1174
5812
 <동우비정규>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다. 삼성하청 동우비정규직의 끝장투쟁!  
 동우비정규노조		 2009/04/02 1461
5811
 [선전물]GM대우지부는 전환배치 합의를 철회하고, 자본과의 투쟁에 나서라!  
 해방연대(준)		 2009/04/02 914
5810
 [성명서] 비정규직 다죽이는 전환배치 합의를 무효화하고 원하청 공동투쟁을 통한 총고용보장을 선언하라!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2009/04/02 955
5809
 현대미포조선 굴뚝농성 노동자 무더기 징계  
 한겨레		 2009/04/01 1112
5808
 동희오토ㅣ사내하청지회 온라인 소식지 4호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2009/04/01 16714
5807
 음악가 정명훈이 쏟아낸 말들 "이 계집애들이 말이야"  
 류재운		 2009/04/01 1713
5806
 [기호 2번] 이명박 '특권교육' 김상곤이 확 바꾸겠습니다.  
 기호2번 김상곤		 2009/03/31 1687
5805
 집중집회 공지(4월 2일 오후 2시)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009/03/31 1082
5804
 한진하청통신34호  
 한진하청통신		 2009/03/31 1563
5803
 현대미포조선 현장투 유인물 [20090330]  
 현장투		 2009/03/30 1130
5802
 2009 이주노동자 방송 후원의 밤  
 노동자		 2009/03/30 975
5801
 <성명서> 최저임금제, 한시폐지 절대 안 된다.  
 성서공단노조		 2009/03/30 914
5800
 [실천의날 특보]다섯 명의 목숨도 부족한 용산재개발 강행  
 사회주의신문[해방]		 2009/03/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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