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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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을 맞이한 화물연대 충북강원지부 힘찬 투쟁  
 살아있는 전설		 2006/05/02 857
5738
 [성명] 비정규직 관련 법안 국회 통과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민변		 2006/12/01 857
5737
 파견이의 도보투쟁 14일차 보고(9월 9일)  
 서쌍용, 김준규		 2007/09/09 857
5736
 [속보2] 병찰병력 집결, 소방서 대기 강제진압 우려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1/24 857
5735
 속긴 누가 속았다고 그래 너만 개됐지!  
 큰붓		 2008/04/17 857
5734
 한진하청통신27호  
 한진비정규노조추진위		 2008/12/18 857
5733
 하종강의 노동과 꿈에서 펌  
 유재운		 2005/06/20 858
5732
 <현장 철야농성 13일째> 들어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절한 외침을 < 회사 보란듯이 도급화 추진>  
 남부지역지회		 2005/09/04 858
5731
 [금강화섬]위원장, 부위원장 동지 다시 투쟁대열에 합류!! 오늘도 투쟁은 계속됩니다.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9/28 858
5730
   "도지사가 직접 나오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  
 연대회의		 2006/03/21 858
5729
 [속보] 2006년 최저임금 투쟁 . 12.3 % 표결 결정  
 연대회의		 2006/06/29 858
5728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지금까지의 투쟁경과 정리!!!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		 2006/09/04 858
5727
   [추가속보]힘찬 투쟁으로 용역들 철수! 비정규직 부상자 다수!  
 연대회의		 2007/06/11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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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해고자 9주차 보고 - 대법원에 가다  
 현대차 광진해고자		 2008/04/14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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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결로 답한... 투쟁을 전개하라! 08년 비정규직 이중차별 확대, 고착화, 진정 이렇게 끝내려고 했단 말인가!(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단결노동자회)  
 단결노동자		 2008/09/20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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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25일(월) 산업은행본점 앞, 쌍용 GM대우 국유화 촉구 집회  
 해방연대(준)		 2009/05/21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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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일 공동파업, 임단협 8차교섭 / “류기혁 열사 살인 현대자본 규탄 및 임단협 완전쟁취 투쟁 결의대회”  
 기아비정규직지회		 2005/09/06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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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의 서러움  
 비정규직 서러움		 2006/03/02 859
5721
 [대교본사 천막농성 72일차]전국으로 확산시켜 반드시 승리하자!  
 학습지노조 대책위		 2006/03/29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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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방랜드지회 중식집회에 들어가며  
 이종철		 2006/04/06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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