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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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9
 [건설노동자의 길]악덕브로커업체 감로건설 응징하자  
 토목건축		 2006/03/24 1714
5498
 [건설노조] 건설노조가 왜 총파업을 하냐구요??  
 건설노조		 2008/06/16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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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노조] 스웨덴 건설노조의 결의문_대구경북 건설노동자의 투쟁은 정당하다  
 대구경북건설노조		 2006/06/25 1075
5496
 [건설노조]검찰은 건설노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건설노조		 2006/08/22 1209
5495
 [경계를넘어] 경계를넘어+팔연대가 준비한 설 선물세트 주문받습니다~!!  
 경계를넘어		 2009/01/15 1381
5494
 [경남복직 천막농성 46일차] 도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우리를 범죄자로 내모는가!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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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농성 52일차]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14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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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농성 70일차] "정규직과 정규직, 투쟁으로 용접되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31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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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투쟁 20일차] 그래도 다윗은 골리앗을 이겼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1/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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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투쟁 21일차] "방송 촬영카메라 앞에도 서 보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1/31 1661
5489
 [경남복직투쟁 28차] "어머니, 죄송합니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05 1884
5488
 [경남복직투쟁 설연휴] "멈춘 공장,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임을 드러내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11 910
5487
 [경남복직투쟁 천막농성 38일차] "유전무죄! 무전유죄!"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29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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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 안기호 위원장, 경비대에 납치되어 동부경찰서로 끌려가!!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2/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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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 평화로운 집회 도중 경비대의 살인폭력!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1/21 2200
5484
 [경악!]용산구청직원들과 용역깡패 40~50여명이 철거민4인을 집단폭행 심각한 골절상, 중상을 당했습니다.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007/10/02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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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용산구청직원들의 집단구타로 철거민동지 갈비뼈3~4개 골절되고 심장에 치명상을 입어 큰 병원으로 이송 중!!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007/10/02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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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 구권서 전 의장 구속 확정!  
 연대회의		 2007/07/13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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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 현대중공업 경비들 자정 폭력테러 자행  
 울산노동자		 2009/01/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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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얼마못가 깨질 MB정부 파쇼권력을 막나니 칼로 휘두르나?!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008/06/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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