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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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9	완전히 미처있는 부산법조계	강	2005/06/09	948

5398	KBS 시사투나잇, 김석진동지와 대법원	박미경	2005/06/09	1000

5397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일일주점	아산하청	2005/06/09	1474

5396	자산관리공사 비정규직 소식 [1]	연대회의	2005/06/10	1048

5395	[성명서] 이주노동자 강제 추방에 대한 인권위 권고안 발표에 부쳐	노학연	2005/06/10	913

5394	[성명서] 한솔자본은 노동탄압 중단하라!!	특수고용대책회의	2005/06/10	959

5393	[속보] 1공장 A,B조 비정규직 조직화, 집단가입 성공!!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6/10	1300

5392	내 가슴에 너희를 묻으마	김치문	2005/06/10	916

5391	[성명]한솔교육,학습지교사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민주노총	2005/06/11	836

5390	우리요구 정당하다. 경한자본 박살내겠다!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6/11	800

5389	하청 사장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연대회의	2005/06/11	912

5388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동지들 소식	연대회의	2005/06/11	843

5387	[6/12(일)부산역]특수고용노동자 결의대회	학습지노조	2005/06/13	802

5386	연대의 힘... 노동관서 일인시위 지속-- 부산	전노투-부산	2005/06/14	754

5385	경한은 더 이상 금강 노동자들을 기만하지 말고 교섭에 응하라!	금강화섬노동조합	2005/06/14	792

5384	<속보> 파업중 노동자 사쪽 차량에 깔려 사망	긴급속보	2005/06/14	903

5383	현대자동차 자본 폭력만행.....대덕사조합원 중상	대덕사지회	2005/06/15	961

5382	[긴급성명] 특수고용 비정규직 문제 외면한 노무현 정부가 살인자다!	건설운송노조	2005/06/15	1308

5381	[성명서] 유아전문교육기업 한솔교육의 추악한 노동탄압을 규탄한다.	비정규연대회의	2005/06/15	987

5380	학교비정규직노조 상근활동가를 구합니다.	학비노조	2005/06/15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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