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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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27일(월) 시청역에서 인간사냥 반민주 이명박정권 퇴진 집회를 합니다.  
 해방연대(준)		 2009/07/24 886
5378
 비정규직 투쟁 기금은 얼마나 모였나요  
 하청노동자		 2005/07/23 887
5377
   [re]다 알고 있는 일을...........  
 그만 설치쇼		 2006/01/02 887
5376
 [해고자투쟁 34일차] 정문이 현장노동자의 해방구로...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강렬해진다.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		 2006/05/23 887
5375
 산별노조, 현중사내하청지회 입장  
 현중하청		 2006/09/11 887
5374
 늙은노동자의 분노를 보라-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 투쟁위원회 1월 9일 투쟁보고 -사진보기  
 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2007/01/09 887
5373
 와~ 이명박에 대한 김구라의 독설!  
 류재운		 2008/06/06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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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비정규직  
 지저분한 비정규직?		 2009/03/18 887
5371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의 임금인상 사측 위임은 노조의 자주성을 훼손한 것  [1]
 민주노총		 2009/05/17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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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지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장은 아비규환의 생지옥!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31 888
5369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독자파업(중간상황) - 광분하는 원청사측의 폭압을 뚫고 또다시 공장전체를 세웠습니다! 함께 승리합시다, 투쟁!  
 기아비정규직지회		 2005/09/13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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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 본사 천막농성 33일째]학습지교사에게 4대보험 적용하라!  
 학습지노조		 2006/02/14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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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화, 누가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노동해방연대		 2006/02/27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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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삼성SDI하이비트		 2007/08/08 888
5365
 파견이의 도보투쟁 10차 보고(9월 5일)  
 서쌍용, 김준규		 2007/09/05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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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2호]쌍용·GM대우자동차 파산 위기, 국유화와 운영원리 변화로 해결하자!  
 해방연대(준)		 2009/04/22 888
5363
 민주노총!! 현장 대책위 동지들!! 제 2 미포투쟁 구경만 할 것인가?  
 서울의 비정규직 노동자		 2009/05/13 888
5362
 이번주(6월7일-11일) 아침집회 일정 공지  
 통신비정규노조		 2005/06/06 889
5361
 일일주점 사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
 저승사자		 2005/06/19 889
5360
 [속보] 불법파견 점거농성 6일째 기륭전자분회 투쟁상황(8-29)  
 최임불파남부공대위		 2005/08/29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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