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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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4월 21일] ‘전기충격기’를 앞세운 경찰특공대'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		 2006/04/21 1654
5338
 3월5주차 출근 선전전 일정입니다.  
 통신비정규노조		 2005/03/30 1654
5337
 금강하섬노동조합3차상경투쟁(투쟁281일차)보고  
 금강화섬 노동조합		 2004/12/31 1654
5336
 철거 민중을 엄호하라 2.  
 시나브로		 2010/08/21 1653
5335
  심상정 비대위 불구, 진보신당 창당 '활활'  
 자보에		 2008/01/18 1653
5334
 [집회공지] 10월 20일 오후1시 '재능교육 수수료제도 전면 개정을 위한 투쟁결의대회'  
 학습지해복투		 2007/10/16 1653
5333
 정부는 KTX 여승무원 불법파견을 인정하고, 철도공사는 노동자들을 정규직화 하라!  
 다함께		 2006/09/25 1653
5332
 [영상] 순천화상경마장 저지 - 9/12(화)4시 :순천 역전광장 시민궐기대회  
 알찬해		 2006/09/11 1653
5331
 60명의 연사, 60개의 강연! 2006 "전쟁과 혁명의 시대"에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6/06/26 1653
5330
 참세상에서 제작한 산비노조 이야기  
 산비노조		 2005/12/01 1653
5329
 [긴급속보] 대우차 창원 사내하청 동지들, 물류를 멈춰 생산라인 중단!!  [1]
 석희열(펌)		 2004/11/12 1653
5328
 여수 화재참사 관련 ① - 2.23 여수 추모집회 주봉희 동지 추모사  
 숲속홍길동		 2007/02/25 1652
5327
 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대투위		 2006/12/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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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수기공모 당선작 - 노동자의 길(레디앙 펌)노래-민중가수 김성만  
 유재운		 2006/05/07 1651
5325
 이젠"육신을 넘어 영혼을 불태우는 결사투쟁"을 전개한다.  
 하이닉스사내하청		 2005/11/12 1651
5324
 동지의 관료적 답변에 대하여  [1]
 분노		 2004/11/17 1651
5323
 [교육지5호] 너는 정규직? 나는 비정규직?  
 현자비지회 도장3부현장조직위		 2008/02/17 1650
5322
 3월15일 서울서부지역 비정규연대활동 토론회가 열립니다.  
 서부지역모임		 2008/03/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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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정권의 오만한 불법폭력도발에 맞선 이주투쟁! (2월25일 상황)  
 숲속홍길동		 2007/02/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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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 총파업 38일차]망언에..어지러워진 공단로비  
 산비노조		 2005/12/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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