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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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투쟁 설연휴] "멈춘 공장,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임을 드러내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11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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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쇠기전에 서울, 경인지역 투쟁사업장 순회방문을 했습니다.  
 류재운		 2008/02/10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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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 사회주의는 생태주의입니다.  [2]
 블랙타이거		 2008/02/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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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은퇴하고 민족개량파 공개사과하라  
 정은교		 2008/02/08 8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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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데체 종교가 뭐길래  
 류재운		 2008/02/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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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자보]3월 16일 오후2시 서울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합시다~  
 파병반대국민행동		 2008/02/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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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꿈  
 단감자		 2008/0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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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용품  
 노동자		 2008/02/06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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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투쟁 28차] "어머니, 죄송합니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2/05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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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농성40일차] 부당해고는 인정하나 일자리로 돌아갈순 없다?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2/05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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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함께'의 치명적인 과오에 대하여  
 블랙타이거		 2008/02/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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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보3호] 몸은 천막에...마음은 고향으로...  
 현자비지회 도장3부현장조직위원회		 2008/02/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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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호]사회주의정당만이 대안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해방		 2008/02/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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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구진보 자주파, 무자비한 '심상정 탄핵'  
 대자보에		 2008/02/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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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각서 보셧나요?  
 단감자		 2008/02/01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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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비정규직] 2008년 투쟁 결의대회(상경투쟁 10일차)  
 삼성SDI 하이비트		 2008/01/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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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났어~ 이명박, 노동자가 기계냐?  
 연대회의		 2008/01/31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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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주의 노동자> 8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사노신		 2008/01/31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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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지노조 2월 1일~2일 투쟁일정  [1]
 학습지해복투		 2008/01/31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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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복직투쟁 21일차] "방송 촬영카메라 앞에도 서 보다"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1/31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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