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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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3일 기자회견 비정규노동자 의견서	연대회의	2009/03/25	2074

25	[공무원노조 투쟁 지지 성명]	연대회의	2004/11/24	2080

24	[보도자료] 4월총파업/비정규투쟁승리 전국순회투쟁	연대회의	2005/03/19	2100

23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더 이상 이 땅의 사법 정의는 없다!	연대회의	2007/08/29	2133

22	[성명]이명박 정권의 법과 원칙, 재능자본부터 적용하라!	연대회의	2008/03/20	2146

21	인권위 권고사항 수용 촉구 전국비정규노조 대표자 공동선언	연대회의	2005/04/20	2147

20	[보도] 이랜드2001아울렛 부평점 오픈 연기에 대한 입장	연대회의	2006/09/28	2164

19	[성명] 정부 비정규법안 강행하려거든 비정규직부터 밟고 가라!!	연대회의	2005/02/24	2177

18	[성명]GM대우자동차지부 이남묵 지부장에게 진정한 민주노조의 갈길을 묻는다.	연대회의	2008/02/14	2178

17	[보도자료]기아차비정규파업 관련 8월27일 오전11시 기자회견	연대회의	2007/08/26	2183

16	[3.15 민주노총 대대 관련 입장] 사회적 교섭방침 즉각 폐기하고 4월 총파업 투쟁으로!	연대회의	2005/03/12	2195

15	[기자회견문] 건설노조 탄압 규탄,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촉구	연대회의	2010/04/28	2213

14	[성명]현대자동차의 야만적 노동탄압, 천사백만 노동자의 단결로 막아내자!	연대회의	2004/12/15	2279

13	[기자회견]대우건설과 금호그룹은 하청노동자의 피눈물로 주주총회를 장식하려는가!	연대회의	2006/12/22	2288

12	[성명]현대차 원청 스스로 사내하청의 사용자임을 인정!!	연대회의	2006/08/08	2292

11	[기자회견문]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을 즉각 중단하라!	연대회의	2007/08/02	2314

10	[보도자료]민주노총 파견 비정규직대의원 34명 등 총 54명 대의원 대회장 사수 결의모아	연대회의	2008/01/23	2321

9	[성명] 동희오토 농성침탈은 현대기아차자본이 사용자임을 증명한다	연대회의	2010/08/09	2402

8	[성명]법원도 코스콤의 원청사용자성과 교섭책임 인정!	연대회의	2007/12/13	2413

7	[회견문]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출범 기자회견문	연대회의	2005/10/16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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