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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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건설운송노조 태안/서해분회에 대한 업무방해금지 가처분결정을 규탄하며  
 연대회의		 2005/09/15 1911
185
 [GM대우 비정규직 대량해고 규탄 성명] '전환배치와 무급순환휴직' 이것은 사실상 정리해고이다.  
 연대회의		 2009/04/06 1910
184
 [속보] 비정규직대표자4인, 국회고공농성 돌입  
 연대회의		 2004/11/26 1910
183
 [4.30 투쟁문화제 전비연 투쟁사]  
 연대회의		 2009/05/03 1907
182
 [성명]물가폭등에 최저임금 2-4% 인상이라니!  
 연대회의		 2008/06/27 1907
181
 [성명] 노무현은 대선공약 이행하고 특수고용 노동3권 즉각 법제화하라!!  
 연대회의		 2005/10/04 1898
180
 [[현 시국과 관련한 전국비정규노조대표자 입장]사회적 약자와 비정규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다면 이명박은 스스로 하야하라!!  
 연대회의		 2008/06/18 1897
179
 [전비연성명]비정규직 노동자를 죽음의 나락으로 내모는 저주의 굿판을 집어 치워라!!  
 연대회의		 2009/03/16 1896
178
 [성명]홈에버 신도림점 오픈은 거대한 재앙의 씨앗!  
 연대회의		 2007/12/04 1895
177
 [성명]홈에버 (광주)유동점에도 모조리 외주용역화!  
 연대회의		 2007/07/12 1894
176
 [기자회견]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전면파업 관련  
 연대회의		 2007/08/27 1892
175
 [성명]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구청은 코스콤 앞 농성장 침탈을 중단하라!  
 연대회의		 2008/03/10 1888
174
 [회견문] 비정규 권리입법 폐기, 한국노총 규탄 회견문  
 연대회의		 2005/11/30 1888
173
 [보도] 전국비정규연대회의 홍영교 의장 사퇴 (2004-09-13)  
 연대회의		 2004/10/21 1882
172
 [보도자료] 07년 10.27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연대회의		 2007/10/17 1881
171
 [성명] 전비연 추천 이남신 후보 낙선 관련 입장  
 연대회의		 2006/02/24 1879
170
 [결의문] 4.30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투쟁결의문  
 연대회의		 2006/05/02 1877
169
 [성명]노동부,경총 스스로 정부법안이 사용자들을 위한 법임을 시인하다!!  
 연대회의		 2005/12/12 1876
168
 [성명]비정규노동자들을 보호하기는 커녕 길거리로 내모는 비정규악법 철폐하라!!  
 연대회의		 2008/06/19 1875
167
 [성명]전비연 구권서 공동의장을 비롯한 구속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연대회의		 2006/06/21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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