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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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성명]정리해고/분사화에 맞선 기아비정규 파업투쟁을 지지한다!!  
 연대회의		 2007/05/03 1617
185
 [성명]정권 초기, 이명박 정부에게 하야를 촉구한다!  
 연대회의		 2008/03/11 1947
184
 [성명]전비연 구권서 공동의장을 비롯한 구속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연대회의		 2006/06/21 1875
183
 [성명]재능자본과 경찰은 재능학습지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연대회의		 2008/01/11 1759
182
 [성명]입막고 손발묶고 ... 일체의 단체행동을 하지 말라?  
 연대회의		 2007/09/03 2486
181
 [성명]이주노동자 두번 죽이는 노무현 정부 규탄한다!!  
 연대회의		 2007/03/26 1608
180
 [성명]이명박 정부는 출범하기 전 비정규노동자들의 등에 비수를 꼽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려는가?  
 연대회의		 2008/01/09 1702
179
 [성명]이명박 정권의 법과 원칙, 재능자본부터 적용하라!  
 연대회의		 2008/03/20 2146
178
 [성명]이명박 정권, 아직도 국민들이 떼쓰는 걸로 보이는가?  
 연대회의		 2008/06/02 1860
177
 [성명]이랜드에서 직무급제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  
 연대회의		 2007/06/19 1621
176
 [성명]이랜드/뉴코아 조합원 14명에게 구속영장 청구!  
 연대회의		 2007/07/22 1645
175
 [성명]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구청은 코스콤 앞 농성장 침탈을 중단하라!  
 연대회의		 2008/03/10 1888
174
 [성명]억압과 불평등 없는 곳에서 고이 쉬소서  
 연대회의		 2007/11/14 1653
173
 [성명]수십조 순이익에도 경영 어려워 비정규직 확대?  
 연대회의		 2007/07/27 1652
172
 [성명]서울지법, 현대차 불법파견 인정 및 종업원지위 확인!  
 연대회의		 2007/06/08 3264
171
 [성명]사법부가 재벌의 하수인임을 자백하다!  
 연대회의		 2007/09/06 1682
170
 [성명]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하면서 무슨 사랑이요 봉사인가?  
 연대회의		 2009/02/20 1841
169
 [성명]비정규악븝/시행령/차별시정, 그 아버지에 그 자식!  
 연대회의		 2007/06/04 1655
168
 [성명]비정규법시행일, 파업농성에 돌입한 이랜드그룹 비정규노동자들!  
 연대회의		 2007/07/01 1636
167
 [성명]비정규법 날치기통과는 노무현 심장을 겨눈 항쟁의 불꽃이 될것!!  
 연대회의		 2006/11/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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