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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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성명] GM대우차 창원공장 비정규지회 설립을 환영한다!  
 연대회의		 2005/04/11 1833
165
 [성명] KTX 여승무원 불법파견 판정하고 직접고용 실시하라!!  
 연대회의		 2006/09/11 1820
164
 [성명] "노사관계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규탄한다  
 연대회의		 2011/03/16 1105
163
 [성명] '비정규직법 5인 연석회의'에 대한 입장  
 연대회의		 2009/06/23 2007
162
 [성명] 개악강행시 열우당 전당대회에서 비정규 피눈물을 보여주리라!  
 연대회의		 2006/02/17 1662
161
 [성명] 개악저지와 권리입법쟁취를 위한 전비연 총력투쟁 선언!  
 연대회의		 2006/02/06 1701
160
 [성명] 건설일용 공안탄압 일삼는 노무현 정부와 검찰을 규탄한다!  
 연대회의		 2005/11/15 1868
159
 [성명] 노동부는 지금 당장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판정을 실시하라!  
 연대회의		 2004/12/07 1984
158
 [성명] 노무현은 대선공약 이행하고 특수고용 노동3권 즉각 법제화하라!!  
 연대회의		 2005/10/04 1898
157
 [성명] 단체협약 원상회복과 해고자 전원복직은 재능교육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이다  
 연대회의		 2012/09/26 693
156
 [성명] 대구지방경찰청의 오만한 짓거리에 투쟁으로 맞서자! -대구경북 건설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며  
 연대회의		 2006/06/08 1852
155
 [성명] 덤프연대 이승대 부지회장 분신기도 관련 노무현 정부 규탄성명  
 연대회의		 2006/03/07 1711
154
 [성명] 동산병원 식당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연대회의		 2010/07/01 1369
153
 [성명] 동희오토 농성침탈은 현대기아차자본이 사용자임을 증명한다  
 연대회의		 2010/08/09 2402
152
 [성명] 목숨건 점거단식농성! 대성그룹은 즉각 정규직화 원직복직 실시하라!!  
 연대회의		 2005/04/25 1714
151
 [성명] 민주노총 단위노조와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호소문  
 연대회의		 2005/02/15 1799
150
 [성명]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야합은 전체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박탈하려는 공격이다  
 연대회의		 2009/12/09 1703
149
 [성명] 불법파견 면죄부 주는 사내하도급가이드라인  
 연대회의		 2011/05/31 4248
148
 [성명]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원청사용자성 인정은 시대의 거스를수없는 대세!!  
 연대회의		 2005/04/14 1735
147
 [성명] 비정규직 짜르고 때리고 감옥에 넣고 이젠 직접 살인까지!!  
 연대회의		 2005/06/15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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