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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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11:38:35
산비노조
[산비노조 총파업 17일차] "김대환 장관 비정규직 목소리 좀 들어주소"
산비노조, '직업능력개발의 달' 기념식장서 기습시위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 노동부 주최 행사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발언을 저지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8일 오후 김대환 장관은 2005년 ‘직업능력개발의 달’ 기념식에 참석, 서울 양재동 AT센터를 찾아 이날 기념식에서 직업능력개발 우수기업 표창 및 명장증서를 수여하고 수상자들에게 치사를 할 예정이었다. 김장관이 오후 3시40분께 치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자 임세병 공공연맹 산업인력관리공단 비정규직노조 위원장이 “김대환 장관님, 질문 있습니다”라며 발언을 저지하고 단상쪽으로 향했다. 이에 대회장 곳곳에 미리 앉아 있던 20여명의 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이 가세해 단상을 향했으나 대회 진행요원들에게 가로막혀 대회장 밖으로 끌려났다.

ⓒ 매일노동뉴스

김 장관은 이들의 소란에도 불구하고 5분여 동안 “우리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 창의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요지의 치사를 수상자들에게 남긴 뒤 곧바로 대회장 뒤편 출입구를 이용해 떠났다. 이날 대회장을 찾은 이목희 열린우리당 의원 역시 이들의 소란이 계속되자 축사를 하지 않은 채 황급히 대회장 뒤편으로 나갔다. 대회장 밖으로 끌려나간 임세병 노조위원장 등 조합원들은 '노동부, 너부터 비정규직 철폐하라'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김대환 장관과 면담을 요구하며 30여분간 시위를 벌이다 자신해산 했다. 임세병 노조위원장은 “노동부가 11월 한달간을 ‘직업능력개발의 달’이라 앞세우며, 직업능력개발을 장려하고 있지만 노동부 산하기관인 산업인력관리공단 내 직업훈련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사와 직업상담사를 불안정한 신분인 비정규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만적인 사실을 폭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습시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산업인력관리공단은 '상시업무직 정규직 전환'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조직개편 반대'를 촉구하며 16일째 전면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title>상시업무 비정규직 정규직화 / 졸속적인 공단개편안 반대</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Trial)">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

"강력한 연대지지를 통한 노조탄합 격파"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 총파업 투쟁 하루나기 소식지

11월 9일(월), 산업인력공단본부 천막농성 30차, 총파업 1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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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연대지지를 통한 노조탄합 격파"

11월 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이하 산비노조)은 ‘비정규직철폐’와 ‘졸속적 공단개편’ 반대를 위해 각 연대단체의 집회 참여와 민주노총에서 진행 중인 촛불 문화제에 2일 연속 참여하였다.

8일, 9일 이틀간 천지산업,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경기지부 출범식, 기륭전자, 건축사협회의 단위 사업장의 현안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적극지지 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천지산업은 조합원의 산비노조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천막을 비운사이를 틈타 천막을 철거하는 불법 행위를 자행했다. 산비노조는 천지산업 노동자의 아픔을 함께 공유할 것이며 더욱더 온건한 연대를 통해 이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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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하나다“ 경인지방노동청의 1인 시위

11월 8일부터 지방노동청 앞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박태환 동지(인천화력지부 지부장)가 산업인력공단비정규직노동조합의 ‘비정규직철폐“의 연대 지지를 보냈다.

이날 연대사에서 “정규직노동자이지만 비정규직차별과 양산의 문제는 비정규직만의 문제가 아니며 노동부의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착취를 강력히 규탄하며 노동자의 고통분담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태환 동지는 이날 이후 인천직업전문학교와 경인지방노동청에서 노동자의 공통 투쟁목표인 ‘비정규직철폐’를 위해 산비노조의 투쟁지에서 1인 시위로써 지지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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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직업전문학교 교사들과 직업상담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비정규직 교사가 미래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교육하고, 비정규직 상담사가 미래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상담하는 모순된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이 산비노조이 꿈입니다.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

졸속적인 공단개편 반대!!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

http://hrdkorea.org/

02-3274-9718

hrd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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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8명이 산재로 사망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퍼왔습니다)

유재운
2005/11/10

   흥인 덕운상가 철대위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결의대회에 연대합시다.

전철연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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